통합반대 대책위, 대통령실 서한문 전달
완주 전주 통합반대 군민대책위원회와 완주군의회 의원들이 대통령실에 통합 권고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반대 대책위는 주민 투표를 강행하는 것은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며, 주민의 뜻을 존중해 통합 권고를 멈춰달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대통령실에…김학준 기자2025-10-14
'교육청 직원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주의
교육청 소속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입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교육청 소속 직원을 사칭해 흡연 측정기 등의 물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선입금을 유도하는 사례가 6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최근 조…최유선 기자2025-10-14
탈영 몰랐던 부대...'기수열외'로 괴롭힘
지난달 부대를 무단으로 빠져나온 뒤 숨진 채 발견된 육군 병장이 부대 안에서 이른바 '기수 열외'라는 집단 따돌림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임병 3명이 주동자로 특정돼 군 수사단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새벽, 군복 차림의 …정상원 기자2025-10-14
모레까지 최대 50mm 비...내일 낮 기온 23-26도
전북은 흐린 가운데 장수 39.2, 남원 24.9, 전주가 5.8 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오후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50밀리미터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도에서 18도, …정상원 기자2025-10-14
농할상품권 '서울.경남' 86%...전북 0.2% (JTV)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때 할인 받을 수 있는 농할상품권 결제가 특정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지난해 기준 전국 농할상품권 결제액 594억 원 가운데 서울과 경남이 510억 원으로 전체의 86%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정원익 기자2025-10-14
첨단소재 연구실서 질산 누출..2명 다쳐
어제(13일) 오후 5시쯤, 완주군 봉동읍에 있는 국책연구기관에서 질산 2리터가 누출돼 연구원 2명이 눈과 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구원들이 폐질산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폐기물 통에 남아있던 물질과 질산이 반응해 사고가 난 것으로…정상원 기자2025-10-14
전북 보건지소 공보의 배치율 33% 그쳐 (JTV)
전북의 보건지소 3곳 가운데 2곳에는 공중보건의가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기준으로 전북의 보건지소 145곳 가운데 공중보건의가 배치된 곳은 33%인 48곳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지난…송창용 기자2025-10-13
김제 식용유 제조공장서 유해물질 유출...3명 경상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김제 서흥공단의 한 식용유 제조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인 헥산과 물 혼합물 100리터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2명과 20대 남성 1명 등 모두 3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관에 쌓인 깻묵 찌…김민지 기자2025-10-13
캄보디아 실종신고 6건..."모두 안부 확인"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내에서도 실종 의심 신고가 올해 6건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캄보디아에 간 20대 누나가 손가락을 다쳐 붕대를 감고 있는 사진 등을 보냈다며, 범죄에 연루된 것 같다는 신고를…정상원 기자2025-10-13
"손짓발짓하면 풀어줘"...장애인 시켜 양주 밀반입
한국농아인협회의 전 고위 간부가 고가의 면세 양주를 되팔기 위해 해외 연수에 간 청각장애인들에게 양주 밀반입을 지시한 정황이 JTV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세관에 걸려도, 농아인들이 손짓발짓하면 풀어준다며 장애인 단체의 간부로서 믿기 힘든 말까지 쏟아냈습…김민지 기자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