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농장 "악취에 오염"...주민 고통
지렁이 농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폐기물을 지렁이 먹이로 사용해 퇴비를 생산하는, 일종의 폐기물 재활용 시설인데요. 이 농장들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주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비닐하우스마다 시커먼 물기를 …주혜인 기자2021-06-07
"코로나 시대, 도·농간 학력 격차 커졌다"
코로나19 시대, 교육계에서 가장 우려했던 학생들의 학습결손이 실제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조사 결과, 중고등학교에서 중위권의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도시와 농촌간 학력격차는 전보다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로 전반적인 학력 …기자2021-06-07
어제 3명, 오늘 1명 확진...접종자 40만 명 넘어
전북은 어제 3명, 오늘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 3명은 자가격리 도중 확진판정을 받았고 오늘 발생한 한 명은 해외 입국자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0.83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은 오늘도 3만 3천여 명이 …하원호 기자2021-06-07
택배노조 분류작업 중단...전주대 학생 "노조 응원"
전국택배노조 전북지부가 오늘부터 분류작업을 거부하며 출근시간을 2시간 늦추는 '9시 출근·11시 배송출발' 단체행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택배 노동자 과로사의 주원인인 공짜 분류작업을 중단하고, 주5일제를 시행하는 등 정부가 택배 노동자의 처우 개선에 적극…주혜인 기자2021-06-07
손 잡은 군산·김제·부안..."새만금 갈등 줄이자"
새만금은 전라북도의 미래를 담을 핵심 지역이지만, 가능성이 큰 만큼, 인접 시군들의 이해가 첨예하게 얽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요 사안마다 자치단체들끼리 크고 작은 갈등과 대립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이, 새만금으로 …김진형 기자2021-06-07
*도내 학교 방역 도우미 배치율 106%
도내 학교의 방역도우미 배치율이 10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각 학교에 배치된 방역 도우미 인원은 2천 백 89명으로 당초 교육청 목표 대비 106%를 기록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자체 채용에 시군 지원이 더해진 데다 다른 시도와 달리 하…기자2021-06-06
*아태 마스터스, 통역 봉사자 700명 양성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 조직위원회가 도내 관계기관들과 통역 자원봉사자 양성에 나섭니다. 아태 마스터스 조직위는 전북 국제교류센터와 전북 자원봉사센터, 전북 다문화 가족지원 센터협회와 통역 봉사자 700여 명을 양성하기로 하고 관련 교육과 홍보에 힘쓰기로 …주혜인 기자2021-06-06
군산서 무면허·음주운전 40대, 행인 덮쳐
군산 경찰서는 무면허 음주 운전을 하다 행인을 친 혐의로 46살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2시쯤, 군산시 수송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9% 상태에서 운전하다, 행인을 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이른바 윤창호법 적용을 …김진형 기자2021-06-06
젊은 영웅 학도병
6.25 전쟁에 참여했다가 70년 만에 희생 사실이 확인된 전주고등학교 학도병 8명의 이름이 지난 주 모교 충혼탑에 새겨졌습니다. 이들처럼 한국전쟁 당시 전북에서 펜 대신 총을 들고 전선으로 간 학도병이 2천 명이 넘습니다.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이제는 아흔이 된 …나금동 기자2021-06-06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0명'...방역수칙 준수 당부
전북 지역은 오늘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어제와 같은 2천270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감염 재생산 지수도 0.95로 1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더…김진형 기자202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