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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예비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유희태 후보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사업의 연속성을, 이돈승 후보는 완주의 전면적인 교체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결선이 다가오면서 공약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입니다. 재선에 나선 유희태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앞세워 사업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에 추진한 피지컬 AI 실증단지와 국가 수소산업단지, 문화선도 산단 조성을 마무리해 완주군을 산업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입니다. [유희태|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하고자 하는 일이 거의 다 이뤄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연속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경제는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성과를 나타내야 됩니다.] C.G> 군민들에게 3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모든 마을에 햇빛소득을 도입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교육특구 본 지구 지정과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그리고 10만 평의 물류허브도시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습니다. / [유희태|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완주에서 해야 할 일이고 36년 만에 인구가 10만 명이 넘었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모든 환경을 갖췄기 때문에 ] 이돈승 후보는 서남용·임상규 후보의 지지를 발판 삼아 완주군의 전면적인 교체를 내세웠습니다. 또 지역 발전의 핵심으로 교육 도시를 강조하며 청소년 복합문화교육센터 건립과 통합돌봄 확대, 100원 택시 운행 등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돈승|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10만 명은 곧 무너지는 상황까지 와 있는 민선 8기입니다. 그래서 완주의 인구가 유지돼야 되고 또 더욱 더 크게 융성하기 위해서 완주는 교육 도시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C.G> 또, 60만 평의 신규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늘리고 AI 사업 실증단지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모든 군민에게 햇빛연금 지급, 완주군 버스 완전 무료화, 그리고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방위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돈승|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방위산업체 유치를 통해서 완주가 방산 도시로 나아가는 것인데요. 성장 동력의 또 하나 축으로 우리 완주에 안착하게 될 것입니다. ] 유희태 후보의 성과와 연속성 이돈승 후보의 교체와 변화가 맞붙은 가운데 완주군의 미래를 좌우할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19송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선거 운동 과정에서 국주영은 예비후보의 사진을 사용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우범기 후보는 어제 (18일) 보낸 선거 운동 문자를 통해 국주영은 후보 측 인사들이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알리는 과정에서, 국주영은 후보의 사진을 첨부해, 국주영은 후보가 마치 자신에게 지지 의사를 밝힌 것처럼 보이게 한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국주영은 후보는 우범기 후보 측이 자신의 사진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사과 등의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9김학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결선 투표를 앞두고 김영일, 김재준 두 후보가 토론회에서 만났습니다. 과거 의혹 제기부터 공약 검증까지 치열한 공방이 오갔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토론회 초반부터 과거 의혹을 놓고, 설전이 오갔습니다. 김재준 후보는 김영일 후보가 자신에 대한 근거없는 의혹을 제기해 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의 경고를 받았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재준|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의혹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저를 학폭이나 성폭력의 가해자인 것처럼 말씀을 하셨어요.] 김영일 후보는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명확한 공개를 요구한 것이라며 발을 뺐습니다. [김영일|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공개적으로 논의되는 사항이면 후보님이나 도당도 명백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개를 해줬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공약에 대한 날카로운 검증도 이어졌습니다. 김영일 후보는 김재준 후보의 햇빛연금이 임기 내에 지급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영일|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당장 (햇빛연금이)지급되는 걸로 시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들께 소상히 알리는 기회가 필요할 걸로...] 김재준 후보도 1인당 1백만 원씩 지원금을 준다는 김영일 후보의 공약이 실현 가능성이 낮다며 맞섰습니다. [김재준|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2024년도 말부터 계속해서 기금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사실상 올해는 고갈될 위기에...] 군산의 현안인 현대차 그룹 9조 원 투자 후속 조치와 군산조선소 재가동 문제에 대해서는 두 후보 모두 자신이 더 잘 해낼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김영일 후보는 토론회가 끝난 뒤 민주당 전북도당의 경고 조치에 따라 김재준 후보의 과거 의혹 제기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7김진형 기자
[ 앵커 ]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후보 토론회에 앞서 열린 민주당 부안군수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는 권익현, 김정기 두 후보가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토론회 주요 내용을 정상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3선 고지를 노리는 권익현 후보와 현직 도의원 출신의 김정기 후보. 민주당의 공천장을 놓고, 두 후보는 토론회 시작부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김 후보는 해상풍력발전 수익금으로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권 후보의 공약이 임기중에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기|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주민들이 600만 원 주는줄 알고 있습니다. (해상풍력이) 5GW 이상 확대시. 그런데 아직 2.45GW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권 후보는 김 후보가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서 '하위 20%' 를 받지 않았냐고 꼬집었습니다. [권익현|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후보 평가) 하위 20%에 대해서는 20% 감점을 하고 있는데요. 김정기 후보는 지금 하위 20%에 해당이 되죠?] 부안의 가장 중요한 현안과 해법을 묻는 질문에서도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권익현 후보는 수소 산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권익현|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우리 부안군은 수소 산업을 통해서 현대 자동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도 유치할 계획입니다.] 김정기 후보는 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김정기|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노인층을 타깃으로 하고, 자녀들과 함께 오고 싶은 부안. 요즘 관광 트렌드가 웰니스 관광입니다.] 날 선 공방 속에서도 두 후보는 군민 기본 소득 지급과 최소한의 생활 보장을 위한 기본 사회 구축에는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부안군수 후보를 확정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7정상원 기자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이상길, 이학수 두 후보로 좁혀졌습니다. 두 후보는 소멸 위기 해법을 놓고 서로 다른 비전을 내세우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10년새 인구 1만 4천명이 줄어든 정읍시. [트랜스] 감소율은 12.2%로, 도내 6개 시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에서 결선에 오른 두 후보 모두 소멸 위기 해소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상길 후보는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선 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태양광 발전이나 가축 분뇨를 활용한 사업 수익을 시민에게 배당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에너지와 비에너지 공공 자산을 이용하는 사업 수익으로 시민에게 직접 소득이 돌아가는, 청년들이 정읍에 와도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CG ] 정읍에 돌아온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만원 임대주택을 지원하고 시내버스 단계적 무료화, 내장저수지 인근을 복합 여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정읍이 인구 소멸을 이렇게 걱정하는 시기가 이제는 멈춰야 될 것이다. 이제 조금은 작지만 강한 정읍을 만들어서 이보다 더 축소되는 일은 막아야…] 재선에 도전하는 이학수 예비후보의 인구 소멸 접근법은 일자리에 있습니다. 새만금 배후 지역인 태인에 108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존 첨단과학산업단지를 확장해 기업하기 편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가장 큰 문제가 인구 소멸인데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그리고 정주 여건입니다.] [ CG ] 또 정읍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정읍형 반할주택을 공급하고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임대형 스마트팜 육성지구와 지식산업센터 확충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어린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민선 8기에 준비했던 거에 더해서 복합 문화 체육관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더 확충해서…] 인구 소멸 해법을 둘러싼 두 후보의 구상, 본선행 티켓을 쥘 민주당 후보는 시민 선택으로 가려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2026. 04. 17강훈 기자
전주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뒤 조지훈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힌 국주영은 후보의 결정에 일부 캠프 관계자들이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국 후보의 전 조직본부장단은 중립을 지켜줄 것을 국 후보에게 제안했지만 국 후보가 조지훈 후보 지지를 표명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자신들은 우범기 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7김학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김진명 예비후보가 결선에 오른 한득수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한 후보와 정책 연대로 소멸 위기에 놓인 임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일과 21일 치러지는 민주당 임실군수 결선 투표에는 김병이 후보와 한득수 후보가 맞붙게 됩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7이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우범기 후보, 국주영은 후보는 조지훈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임정엽 전 군수는 오늘 우범기 시정 2기 전주의 변화를 위해 우범기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국주영은 후보는 무능과 거짓, 불통의 시정은 능력과 소통의 시정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조지훈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6김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