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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군수

[시장·군수] 연속성 VS 전면 교체... 막바지 '공약 경쟁'

2026. 04. 19송창 기자

[ 앵커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예비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유희태 후보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사업의 연속성을,
이돈승 후보는 완주의 전면적인 교체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결선이 다가오면서 공약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입니다.

재선에 나선 유희태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앞세워 사업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에 추진한 피지컬 AI 실증단지와
국가 수소산업단지, 문화선도 산단 조성을 마무리해
완주군을 산업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입니다.

[유희태|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하고자 하는 일이 거의 다 이뤄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연속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경제는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성과를 나타내야 됩니다.]

C.G>
군민들에게 3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모든 마을에 햇빛소득을 도입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교육특구 본 지구 지정과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그리고
10만 평의 물류허브도시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습니다. /

[유희태|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완주에서 해야 할 일이고 36년 만에 인구가 10만 명이 넘었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모든 환경을 갖췄기 때문에 ]

이돈승 후보는
서남용·임상규 후보의 지지를 발판 삼아
완주군의 전면적인 교체를 내세웠습니다.

또 지역 발전의 핵심으로 교육 도시를 강조하며
청소년 복합문화교육센터 건립과 통합돌봄 확대,
100원 택시 운행 등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돈승|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10만 명은 곧 무너지는 상황까지 와 있는 민선 8기입니다. 그래서 완주의 인구가 유지돼야 되고 또 더욱 더 크게 융성하기 위해서 완주는 교육 도시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C.G> 또, 60만 평의 신규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늘리고 AI 사업 실증단지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모든 군민에게 햇빛연금 지급, 완주군 버스 완전 무료화,
그리고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방위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돈승|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방위산업체 유치를 통해서 완주가 방산 도시로 나아가는 것인데요. 성장 동력의 또 하나 축으로 우리 완주에 안착하게 될 것입니다. ]

유희태 후보의 성과와 연속성
이돈승 후보의 교체와 변화가 맞붙은 가운데
완주군의 미래를 좌우할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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