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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는 16일부터 나흘 동안 광역, 기초의원 공천을 위한 1차 경선을 진행합니다. 광역의원 경선은 고창과 순창 등 4개 지역에서 16일과 17일에 치러지고, 기초의원은 18일과 19일 7개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경선은 권리당원 100% 투표로 치러지며, 나머지 지역은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의 선거구 획정이 완료된 뒤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4이정민 기자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산업 대도약을 추진해 산업혁신과 기본소득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도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새만금 국가 반도체 특구 지정, 군산 전기차 생산업체 유치, 2조 원 규모의 산업혁신기금 조성과 수익 시민 배당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기본소득당에서는 현재까지 김철호 도의원 후보 등 2명이 이번 선거에 출마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3정원익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심사 결과 12곳은 단수 추천, 23곳은 경선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초의원 선거구 68곳에서도 경선이 치러지며 선거구별로 2명에서 최대 7명이 참여합니다. 경선 지역은 권리당원 100%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확정됩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도 단수 공천자 3명과 비례대표 경선 후보자 10명을 선정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09정원익 기자
[ 앵커 ] 전북의 기초의회는 여전히 2인 선거구가 중심을 이루면서 민주당 독식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3인 이상 선거구에서만 다른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의석을 나눠 갖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중대선거구 도입 필요성이 다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에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 CG ] 당시 전북의 기초의원 선거구는 모두 70곳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2인 선거구가 38곳으로 절반을 넘었고 3인 선거구는 31곳, 4인 선거구는 단 1곳에 그쳤습니다. 전체 당선인 172명 가운데 민주당 소속은 146명으로 84%에 달했습니다. 그나마 3인 이상 선거구가 운영된 지역을 중심으로 정의당과 진보당 각각 1명, 무소속 24명이 당선되면서 비교적 약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CG ] 전국적으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중대선거구를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4인 이상 선거구를 절반 이상으로 늘리고 다인 선거구에서 특정 정당이 의석을 독식하는 공천 관행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석빈 |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 대변인 : 여러 후보가 함께 당선될 수 있는 다양성을 확보하여 전북 정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금이 개혁의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월부터 중대선거구 확대를 촉구해온 조국혁신당도 일당 독점 구조를 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화숙 |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 수석 대변인 : 다양한 정치 세력의 진입이 어렵고 유권자의 선택이 제한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권자의 선택권 확대와 정치의 다양성 확보, 협치 정치 기반을 마련하자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선거 때마다 반복돼온 제도 개선 논의가 이번에는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6정원익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면접을 시작으로 광역의원 후보들에 대한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 광역 의원 후보로는 36개 선거구에서 모두 73명이 면접을 보고 12개 선거구에선 1인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내일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면접에서는 후보들의 도덕성과 함께 정책의 차별성과 역량 등을 집중 검증하게 됩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9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