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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장재희 의원이 겸직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블로그를 운영하며 수익 활동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주시의회에 공개된 겸직 현황에 따르면 장재희 시의원의 블로그 운영 내역은 신고되지 않았습니다. 의혹이 제기된 블로그의 게시물은 현재 모두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장재희 시의원은 블로그를 운영한 건 맞지만, 생필품 수준의 협찬품을 제공 받았을 뿐 영리 활동을 한 적이 없다며, 해당 활동이 겸직 신고 대상인지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1김학준 기자
진보당 전주시 갑·을·병 지역위원회가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시의원들의 공천 배제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오늘 전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 업체 예산 몰아주기와 관광성 외유, 허위일지 작성을 통한 부당한 수당 수령 등 시의회의 도덕적 문제가 한계를 넘었다며 부적격 시의원들을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질 부족과 도덕성 결여로 지탄받던 인물들이 다시 경선 후보가 되거나 공천을 받았다며 이는 일당 독점의 오만한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1김학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광역과 기초의회 비례대표 후보자 44명을 확정했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6명을 뽑는 광역의회 비례대표는 후보자 4명을 대상으로 권리당원 100% 투표를 통해 순번을 결정합니다. 모두 25명을 선출하는 기초의회 비례대표는 40명을 놓고 권리당원 50%와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50%를 합산해 선거구별로 순번을 정하게 됩니다. 투표는 다음 주에 진행될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1정원익 기자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전북의 광역의원 정수가 40명에서 44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구에서는 익산갑과 군산·김제·부안갑 선거구에서 1명씩 그리고 비례대표 2석이 늘어나 모두 4명이 증가합니다. 또 김제시에는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돼 도내 기초의원 정수도 198명에서 200명으로 확대됐습니다. 헌법재판소 불합치 결정으로 의석 조정이 불가피했던 장수군과 무주군 선거구는 공직선거법 특례 적용으로 현행 의석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9김학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지방선거 후보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에서 부안군 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 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이원택 의원과 가진 민주당 청년 당원 모임에서 식사비 72만 원을 도의회 업무추진비와 사비로 결제한, 이른바 밥값 대납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7이정민 기자
배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섬길 전주시의원이 허위로 일지를 작성해 수십 차례에 걸쳐 수당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정치권과 시민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전주지역위는 이번 사태는 의회의 감시 기능이 얼마나 심각하게 붕괴했는지 보여주고 있다며, 공천 배제를 포함한 강력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 서신동 주민 30여 명도 민주당 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을 감독해야 할 시의원이 가짜 서류로 수당을 받았다면 이는 공직자의 도덕성과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17김학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담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전주 제9선거구를 여성 경쟁 특별선거구로 지정한 민주당 전북도당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의 당규에도 없는 선거구 조정으로 경선 참여 자격조차 박탈당했다고 호소하며 삭발했습니다. 김 후보는 민주당에 재심 신청과 함께 법원에 여성 특별선거구 지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6이정민 기자
[ 앵커 ] 전주시 체육회의 스포츠 강사를 겸직하고 있는 전주시의회 정섬길 의원이 허위로 수업 일지를 작성하고 강사 수당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으로 해외연수를 갔을 때나 국회 앞에서 탄핵 집회에 참석한 날도 정상적으로 수업을 했다며 강사 수당을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부터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섬길 전주시의원. 전주시의회 겸직 현황에 따르면 정섬길 의원은 2020년부터 전주시체육회의 스포츠 강사로서 수당을 받으며 시민들에게 배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주시체육회 관계자 (음성변조): 지도 강사 수당만 나가는데 저희가 시급 3만 원 지급이 되고 있거든요. 연간 한 500만 원 정도... ] 그런데 정 의원이 지도 활동을 하지 않고 허위로 일지를 작성해 수당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체육회 프로그램 운영 일지를 보면 정 의원은 2024년 5월 4주 차와 5주 차, 6월 1주차 화, 목, 토요일에 배구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정 의원을 비롯한 전주시의원들은 이 기간이 포함된 2024년 5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미국으로 연수를 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시의회 관계자 (음성 변조): 미국 출장 그때 간 거 맞는데요. (다른 의원들 그리고) 정섬길 이렇게 갔어요. (중간에 돌아오신 분은 없죠?) 없었어요. ] C.G> 국회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집회에 참석했던 2024년 12월 5일과 7일, 그리고 전남으로 견학을 갔던 같은 해 11월과 군산으로 1박 2일 연찬회를 갔던 지난해 10월에도 강의를 한 것으로 작성돼 있습니다. // 정섬길 의원은 허위로 일지를 작성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나중에 보강 수업을 했다고 해명합니다. [정섬길|전주시의원: 수업을 못 해주면. 일지는 써놓고, 그런 차원이에요. 나중에 와서 이제 우리가 수업을 못하는 부분을 보강으로 가고 ] 전주시체육회의 재정에서 전주시의 예산 지원은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전주시체육회가 체육인 출신의 현직 시의원을 스포츠 강사로 선정하고 근무 상황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특혜가 없었는지 철저한 조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5김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