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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시의원 2명에게 경선 후보 자격 재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민주당 도당 공관위는 허위로 일지를 작성해 스포츠 지도 수당을 받아 논란을 빚은 정섬길 전주시의원과 겸직 신고를 하지 않고 블로그를 운영하며 수익 활동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 장재희 시의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했습니다. 학교와 복지단체에 지인 업체의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병철 도의원은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9김학준 기자
장애를 가진 청년들이 모인 '어쩌다 청년' 윤해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가 없는 무장애 전북, 또 청년들이 살고 싶은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사회적협동조합 해시담 이사와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회복지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9이정민 기자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에서 밀실 공천이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공천 탈락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가 2명 이상인 지역에서 경선 없이 면접만을 통해 공천자를 확정했다면서 이는 내정자를 정해놓고 연출한 밀실 공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원칙을 잃은 정당에는 미래가 없다며 후보 선정 기준과 심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9이정민 기자
전북도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시군의원 정수와 선거구 획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의 시군의원 정수는 전주와 군산에서 각각 1명이 늘어난, 200명으로 이 가운데 비례대표는 25명입니다. 또, 완주군 가 선거구에선 4명의 의원을 뽑게 되는 등 6개 시군에서 선거구 조정이 이뤄졌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8이정민 기자
조국혁신당 익산지역 시장, 시의원 출마자들이 선거구 획정안에 반발하며 선거운동 전면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자치도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익산시의원 ‘자’ 선거구를 신설하면서 조국혁신당 청년 후보들이 출마한 기존 ‘가·나·다’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2명으로 줄이고, 선거구역까지 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6개월 동안 준비해 온 선거운동에 큰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주민 대표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선거구를 원점에서 재획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7정원익 기자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등 12명을 추가로 공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와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청년은 4명, 여성은 9명입니다. 국민의힘은 전주와 익산, 군산시장 등 기초단체장 후보군과의 출마 조율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7정원익 기자
[ 앵커 ] 이번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에서는 여러 도의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4년 전과 달리 한 명도 본선행 티켓을 얻지 못했습니다. 도의원의 한계를 드러내며 높은 벽을 실감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소속으로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며 체급 올리기에 나섰던 도의원은 6명. 결과는 모두 탈락이었습니다. 남원시장에 도전한 이정린 후보와 부안군수 김정기 후보는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기대를 모았지만 가점과 감점에 발목이 잡히면서 결선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 INT ] 김정기 | 부안군수 예비후보 조금만 더 노력했으면 더욱 좋은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싶지만 많은 정치적인 방향을 배웠고 군민들한테 또 희망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주시장에 나선 국주영은 후보를 비롯해 군산시장 박정희, 김제시장 나인권, 무주군수 윤정훈 후보는 본경선 단계에서 탈락했습니다. 4년 전과도 대비됩니다. 당시에는 송지용, 이한기, 최영일, 한완수, 황의탁 도의원 등 5명이 도전해 최영일 도의원이 당선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이번 전원 탈락의 배경으로는 경선 구조가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권리당원과 일반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하는 방식에서 도의원들이 지역구 중심 지지세를 확장하는 데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입니다. [ INT ] 국주영은 | 전주시장 예비후보 (기득권이) 뭉쳐가지고 이렇게 좀 파고들어갈 수 없는 이런 거. 이런 경선 방식으로 간다면 새로운 사람들이 진입하기는 되게 힘들겠다. 또 현역 단체장이나 중앙 정치권 인사에 비해 인지도에서 밀리면서 경선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도의원은 지방선거 때마다 단체장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여전히 인지도와 확장성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4정원익 기자
동료 의원과 불륜을 저지르고,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두 번이나 제명된 시의원이 있습니다. 김제시의회 유진우 전 의원인데요. 이번 지방선거에 또 다시 예비후보로 등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6년 전, 김제시의회 본회의장. 한 남성 시의원이 말리는 직원들을 뿌리치고, 여성 의원 앞으로 가더니 차마 믿기 힘든 막말을 쏟아냅니다. [유진우|전 김제시의원(지난 2020년) 할 말 있으면 해봐. 너 나하고 간통 안 했냐?] 유진우 전 김제시의원은 지난 2020년 동료 의원과 불륜을 저질러 제명됐습니다. 전북 지방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제명 처분을 받은 겁니다.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제명된 이후에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했고, 해당 선거구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3선 시의원이 됐습니다. 하지만 유 전 의원은 또, 다른 여성을 스토킹하고 폭행했습니다. [폭행 피해 여성(지난 2024년, 음성 변조): 다음 날에 또 와서 얘기 좀 하자고. 아르바이트생이 있는데도 끌고 창고로 가서 얘기를 하고 하면서 침 뱉으면서 때리고.] 유 전 의원은 이 사건으로 두 번째 제명 처분을 받았습니다. 스토킹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지만 유 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4선 의원에 도전합니다. [김제시 만경읍 주민(음성 변조): 추잡스러운 행동을 하고 뻔뻔스럽게 다시 나온다는 게 창피할 일이죠.] 하지만 유 전의원의 출마를 반기는 주민들도 있습니다. [이상훈|김제시 만경읍 일을 너무 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엇갈리는 반응 속에 시민단체는 유 전의원의 출마가 주민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기는커녕 다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입후보 하는 것은 그야말로 얼토당토 않는 얘기이고요.] 취재진은 이번 지방선거 출마에 관한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했지만, 유진우 전 시의원은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2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