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금 조례 개정했지만...'풍선효과' 우려
전주시의회가 보상금을 둘러싼 땅 투기와 난개발을 막기 위해 보상금 지급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3백m 안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만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했는데요 조례는 개정했지만 3백m 이내 지역으로 투기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우려되고 …김진형 기자2025-02-19
주차장 만든다더니...예산 '꼼수 집행'
익산시가 주차장을 짓겠다며 예산을 편성해 땅을 샀는데 엉뚱하게도 주차장 대신 화단을 만들었습니다. 땅을 사놓고 보니, 필요성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시의회는 예산 심의와 의결 권한을 침해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익산 도심에 자리 잡…하원호 기자2025-02-19
국가유산청, 후백제 토성 '현지 보존' 결정
전주 종광대2지구 재개발 구역에서 발굴된 후백제 토성에 대해서 국가유산청이 심의위원회를 열고 '조건부 현지 보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추진돼온 종광대2지구 재개발 사업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 중단으로 재개발 조합 측에 전…김진형 기자2025-02-19
'윤리특위 회부' 권고...절차 지연 논란
전북자치도의회 윤리자문위원회가 공무원에게 갑질을 한 박용근 도의원에 대해 윤리특위 회부를 결정했습니다. 민주당도 뒤늦게 전북을 찾아 현장 조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안이 터져나온지 한 달이 넘어서야 징계절차가 시작되면서 도의회와 민…정원익 기자2025-02-18
자림복지재단 공식 청산...장애인 복합타운 조성
장애인 학대 사건으로 사회적 공분을 샀던 자림원 운영 재단이 청산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장애인 학대 사건이 발생한지 10년 만에 청산 절차가 완료됐다며, 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전환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27년까지 재단 부지에 9백억 원을 …변한영 기자2025-02-18
옛 기무부대 부지... 도교육청 이전 논의
전주 에코시티에 있는 옛 기무부대 부지의 소유권을 둘러싼 소송에서 국방부가 승소하면서 기무부대 부지 활용을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시는 막대한 부지 매입비 때문에 자체 개발보다는 전북교육청 이전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김진…김진형 기자2025-02-17
해경, 승선원 변동 미신고 어선 적발 (사진)
군산 해경이 어제 오전 7시쯤 비응항에서 승선 인원이 변경된 사실을 신고하지 않고 출항한 2.8톤 급 어선 1척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어선은 당초 승선 인원을 2명으로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선장 1명만 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13일 부안 …김민지 기자2025-02-17
'일회용기 없는 전북' 선포... 다회용기 지원
전북자치도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일회용기 사용을 줄여나가는 노력을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어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일회용기 없는 전북 선포식을 열고 축구 팬들에게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앞서 전북자치도는 현대차 전…변한영 기자2025-02-17
참전수당 평균 13만 2천 원...전국 최하위
전북자치도의 참전 유공자 수당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훈부가 전국 광역 자치단체의 참전수당 지급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북의 평균 지급액은 13만 2천 원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지급액인 23만 6천 원보다 10만 …최유선 기자2025-02-17
학생 가르친다더니...교직원 골프연습장 전락
전북체육고등학교가 지난 2009년 학생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겠다며 학교에 골프연습장을 건립했습니다. 그런데 이 연습장이 10년 넘게 사실상 교직원들의 여가시설로 사용돼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골프 과목을 개설한 것도 2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이정민 기자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