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 잿더미 변해.... '뜬눈으로 밤 새워'
어제 고창 산불이 정읍으로 번지면서 한 마을의 주택과 창고 등 28동이 타고,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화재 당시 불이 붙은 주택에서 가까스로 몸만 빠져나온 주민들도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뜬눈으로 밤을 새운 주민들은 하룻밤 사이 삶의 …정상원 기자2025-03-26
경찰 순찰차에 치인 50대 여성 부상
어젯밤 10시 50분쯤 남원시 운봉읍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운봉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몰던 순찰차가 길을 걷던 50대 여성의 발 위를 뒷바퀴로 깔고 지나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야간 순찰을 하던 경찰관이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최유선 기자2025-03-26
뺑소니 택시기사 붙잡혀... 20대 여성 의식불명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택시기사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6시 15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를 건너던 20대 여성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70대 택시기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피해 여성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정상원 기자2025-03-25
군산서 강풍 피해 잇따라
군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임피면에 있는 한 건축물의 철판 지붕이 3미터 옆 도로로 날아갔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3시쯤에는 소룡동의 한 다세대 주택 외벽 마감재가 강한 바람에 9미터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정상원 기자2025-03-25
황사, 미세먼지 주의...낮 최고 26도
황사와 국내외 오염물질 유입으로 전북에는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와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대기질이 탁한 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전북 곳곳에 순간풍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데다 무주와 남원…김민지 기자2025-03-25
공무원노조, 공무원 폭행 엄정 처벌 촉구
군산의 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도내 공무원노조연맹 등이 엄정한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연맹은 지금도 많은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며 폭력을 휘두른 민원인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하원호 기자2025-03-25
소상공인 울리는 '온라인' 광고 대행
소상공인들이 매출을 늘리기 위해 온라인 광고 대행업체에 홍보를 맡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과도한 선결제나 위약금 청구 때문에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온라인에서 농산물을 판매하는 A 씨는 월 11,000원에 온라인 광…김민지 기자2025-03-25
소비자 심리 소폭 개선...계엄 전 회복은 못해
경제 상황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인식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전북의 소비자 심리 지수는 89.6으로 한 달 전보다 1.8 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3개월 연속 상승이지만,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는…변한영 기자2025-03-25
전북 농민들 트랙터 22대 끌고 상경 투쟁
전북의 농민 50여 명이 트랙터 22대를 끌고 서울로 올라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지역에서 올라온 농민들과 서울 남태령 고개에서 진입을 막는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트랙터 행진은 불허하고 트럭 20대만 통행을 허…강훈 기자2025-03-25
마을 덮친 산불...주민 35명 긴급 대피...LTE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도 아찔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고창 성내에서 난 산불이 바람을 타고 정읍 소성으로 번지면서,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고 건물 15동이 불에 탔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강훈 기자 연결해 …강훈 기자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