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몰던 6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어제 오전 7시쯤 전주시 반월동의 조촌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이 20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교통 신호를 위반한 채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최유선 기자2025-05-28
당직자 사칭 '대선 현수막' 노쇼 잇따라
군산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를 사칭해 대선 홍보용 현수막을 주문하고 잠적하는 '노쇼 사기'가 발생했습니다. 신영대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민주당 정책홍보실 주무관을 사칭한 인물이 군산의 현수막 업체 세 곳에 이메일로 위조 명함과 공문을 보내 현…최유선 기자2025-05-28
시민사회, '성적 발언' 이준석 사퇴 촉구
대선 후보 3차 TV 토론회에서 나온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성적 발언에 대해 시민사회의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성명을 내고, 여성의 신체를 대상으로 한 혐오 표현은 여성을 향한 노골적 비하이자 정치권에 만연한 성차별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이…정상원 기자2025-05-28
노동계, 중처법 악법 규정한 김문수 비판
노동계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악법으로 규정한 김문수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국내 산재 사망자는 OECD 회원국 가운데 네 번째로 많고 지난해 도내에서도 32명이나 숨졌음에도 김문수 후보가 중처법의 개정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상원 기자2025-05-28
부안군 자동차용품점 화재, 건물 한 동 전소
어젯밤 8시 50분쯤 부안군 부안읍에 있는 한 자동차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상가 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변한영 기자2025-05-28
낮 최고 28도...동부권에 5-20mm 비 내려
오늘 순창의 낮 최고 기온이 29.2도까지 올라갔고 전주가 27.9도, 군산이 25.6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에서 15도, 한낮에는 24도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진안과 무주 등 동부권에는 5~20mm의 소나…김민지 기자2025-05-28
여고생 수련원에서 집라인 타다 10m 아래로 추락
어제(26일) 오후 2시 20분쯤 남원 운봉에 있는 전북학생수련원에서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집라인을 타다 10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학생은 허리 통증과 의식 소실 증상을 보여 닥터헬기로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학생이 안전…김민지 기자2025-05-27
낮 최고 28도... 동부권 오후 한때 소나기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정읍과 남원의 낮 기온이 26.9도, 전주가 26.3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진안과 무주 등 동부지역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5에서 10mm가량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김민지 기자2025-05-27
경찰, 서거석 교육감 뇌물수수 혐의 불송치
전북경찰청이 서거석 교육감의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뇌물 공여 혐의로 입건된 A 씨의 진술 외에는 혐의를 입증할 만한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며 서 교육감과 A 씨에 대해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강훈 기자2025-05-27
"12.3 내란 진상 규명, 관련자 처벌 우선"
도내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추진할 사회 대개혁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북개헌운동본부, 민주노총 등은 응답자 2,400여 명 가운데 56%가 12.3 내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사…강훈 기자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