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오토바이 타고 가다 떨어져 숨져
어제 저녁 8시 20분쯤 고창군 상하면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40대 남성이 도로옆 반사 거울을 들이받고 1미터 아래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정상원 기자2025-05-30
"선수들 회식하러"...전북현대 사칭 사기 주의
프로축구 전북현대 관계자를 사칭한 예약 사기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현대모터스는 최근 도내 음식점을 중심으로 선수단 회식이라며 허위 예약을 하고, 주류 등을 구입하도록 유도한 뒤 연락을 끊는 피싱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단 측…강훈 기자2025-05-30
낮 최고 27도... 주말 맑고 일교차 커
전북은 오늘 맑은 가운데 남원의 낮 기온이 27.1도, 전주가 26.8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에도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9도에서 15도 낮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27도가 예상됩니다. 일요일까지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김민지 기자2025-05-30
부안 해변에서 해루질 하던 60대 여성 숨져
어젯밤 (29일) 11시 40분쯤 부안군 변산면의 해변에서 해루질을 하던 60대 여성 한 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해루질을 하던 여성 두 명이 물에 빠져, 부근에 있던 주민들이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한 명은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해…김민지 기자2025-05-30
사전투표 이틀째 신고 9건...어제~오늘 25건
사전투표 이틀째인 오늘 도내에서는 선거 관련 112 신고가 9건 접수됐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112에 접수된 신고는 소음 관련 2건, 교통불편 1건, 상담 6건입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112에 접수된 신고는 모두 25건입니다. 정상…정상원 기자2025-05-30
'벽보 찢어져'... 선거 관련 신고 28건 접수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기간에 도내에서는 선거와 관련해 28건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 게시된 이재명 후보의 벽보가 찢어졌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또, 투표용지와 벽보 훼손 3…정상원 기자2025-05-30
남편과 다투다 방화...3명 병원 이송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익산시 신용동의 한 빌라에서 60대 여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 불로 빌라에 있던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셨고, 여성은 방화 후 음독을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남편과 재산문제로 다투다 홧김에 불을 지른 …정상원 기자2025-05-30
농약제조 공장 불...진화하던 관계자 2도 화상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익산시 삼기면의 한 농약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50대 공장 관계자가 불을 끄다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물 5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7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상원 기자2025-05-30
마약류 '나도양귀비' 군산서 무더기 발견
어제 군산시 회현면의 한 공터에서 마약류인 나도양귀비가 다량 발견됐습니다. 군산해경은 회현면 사전투표소 인근에서 나도양귀비 1,700여 주가 자라는 걸 확인해 압수하고 면사무소 관계자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의 재배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마…강훈 기자2025-05-30
뜯지도 않고 쓰레기통... 발송비만 12억 원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발송되는 공보물이 외면받고 있습니다. 손도 대지 않은 채 방치되는가 하면 뜯어보지도 않은 공보물이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내에서는 이런 공보물을 발송하는데 10억 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갔습니다. 김학준 기…김학준 기자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