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김 양식장...어민 '살 길 막막'
내년에 새만금 신항이 문을 열면, 군산 무녀도 인근 해상에서 어업활동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선박들의 안전한 입출항을 위해 이 일대가 항계구역으로 설정되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조성된 500ha가 넘는 김 양식장도 내년부터는 사용할 수 없게 돼 어민들의 시름이 깊…하원호 기자2025-06-29
완주 34.2도... 6월에 벌써 '찜통 더위'
휴일인 오늘 완주 지역에 낮 기온이 35도 가까이 오르는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전주와 완주, 정읍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내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시민들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피해 계곡과 실내 놀이 시설 등에서 휴일을 즐겼습니다…김학준 기자2025-06-29
새만금 공장 건설, 지역 업체 수주 비율 상승
새만금 투자 기업의 공장 건설에 지역 업체의 참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새만금 국가산단 공장 건설에서 지역 업체가 수주한 금액은 80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백억 원이 늘어 수주 비율이 59%에서 81%로 상승했습니다. 전북자치…변한영 기자2025-06-29
"2033년 전주시 인구 57만 9,407명"
전주시가 인구감소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2033년에는 인구가 57만 명대까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시 인구가 지난 2020년 65만 7천432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지난달 63만 904명으로 줄었고,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2033년…송창용 기자2025-06-29
8명 사상자 낸 20대 운전자 '벌금 2천만 원'
빗길에 과속 운전을 하다 8명의 사상자를 낸 20대 남성에게 벌금 2천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0월 전주시 상림동에 있는 시속 60km의 제한속도 구간에서 시속 90km로 달리다 5중 충돌 사고를 일으켜 한 명이 숨지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김학준 기자2025-06-29
수상레저 사고 61%, '안전 점검 소홀'
수상레저기구 사고의 대부분이 기본적인 안전 점검을 소홀히 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 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해상에서 발생한 수상 레저 사고 46건 가운데 61%인 28건은 연료가 부족하거나 배터리가 방전돼 표류한 사고였습니다. 군산 해경은 지난 23…최유선 기자2025-06-29
JTV, 미라클에이지아이와 AI 자막 협약 체결
JTV전주방송과 주식회사 미라클 에이지아이가 AI 바우처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25년도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AI 폐쇄 자막 솔루션…정상원 기자2025-06-27
동료 캐디 폭행 달아난 40대 체포
동료 캐디를 폭행하고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장수경찰서는 어제 (26일) 오후 5시쯤 골프장 숙소에서 동료 캐디를 폭행하고 부근의 야산으로 달아났던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 사이에 업무상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김민지 기자2025-06-27
첫 폭염특보 10개 시.군 ...내일 최대 50mm 비
전주와 익산 등 도내 10개 시.군에 올 들어 첫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정읍과 순창의 한낮 기온은 33도, 전주는 32.7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오늘 자정부터 내일 새벽 사이 서부지역을 중심으…김민지 기자2025-06-27
'SK 데이터센터' 재추진되나
SK와 아마존이 울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하면서, 새만금 SK 데이터센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하던 사업이 최근 재추진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센터 추진과 직결된 수상태양광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정원익 기자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