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금품 빼앗은 10대 3명 등 긴급체포
인터넷 채팅으로 남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10대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어젯밤 (21일) 10시쯤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숙박업소에 50대 남성을 유인한 뒤, 100여만 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0대 3명과 20대 1명을 긴급체포했…정상원 기자2025-07-22
소상공인 "코스트코, 자영업자 생계 위협"
익산에 들어설 예정인 코스트코에 대해서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등 소상공인 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코스트코의 익산 입점은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를 뒤흔들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생계를 위협할 것이라고 주장했습…정상원 기자2025-07-22
시험지 보관실 58%... CCTV 없이 무방비
경북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부모와 전직 기간제 교사가 시험지를 훔치려다 적발됐는데요 도내 고등학교의 34%, 중학교는 절반이 넘는 학교의 시험지 보관실에 CCTV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평가 관리실. 시…이정민 기자2025-07-22
6개 시군 '폭염 경보'... 온열질환 주의
절기상 대서인 오늘 정읍의 한낮 기온은 34.6도, 전주 34도, 고창은 33.5도를 기록했습니다.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주와 고창, 김제와 완주, 익산과 정읍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폭염 경보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도내 곳곳에 오늘 저녁까지 5에서 60…김민지 기자2025-07-22
'휴대폰깡' 6억 5천만 원 챙긴 남성 구속
휴대폰을 개통해 주면 돈을 주겠다며, 이른바 '휴대폰깡' 수법으로 휴대폰을 유통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정읍경찰서는 지난 2022년부터 300여 명의 명의로 휴대폰 365대를 개통하게 하고, 이를 20만 원에서 40만 원에 사들인 뒤 파는 방식으로 6억 5천만 원을 …정상원 기자2025-07-22
소비 쿠폰 첫날 453억 원... 전체의 12.7%
민생회복 소비 쿠폰 1차 신청 첫날인 어제 도내에서는 453억 원 규모인 18만 3천여 건의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전체 지급 규모의 12.7%에 해당합니다. 지급 방식으로는 신용·체크카드가 9만 5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선불카드가 6만 4천여 건, 지역사랑상품권이 2…변한영 기자2025-07-22
목숨 살린 '구명조끼'... 생존율 90% 높여
지난 20일 부안 궁항에서 보트가 파도에 휩쓸리면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는데요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구명조끼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 전국적으로 사고 피해자 가운데 구명조끼를 착용한 비율은 10%가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강훈 기자2025-07-22
호송 중 피의자 추행... 전직 경찰관 '무죄'
지난해 호송하던 피의자를 성추행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전직 경찰관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혐의를 입증할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하고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전직 경찰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호송하던 피…김학준 기자2025-07-22
오늘부터 '단통법' 폐지... 허위 광고 주의
오늘부터 이동 통신사의 과도한 보조금 경쟁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일명 단통법이 폐지됨에 따라 허위 광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북자치도가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도내 이동전화 판매점 518곳을 조사한 결과 실제 가격과 다른 문구를 쓰거나 근거 없이 최저가라…변한영 기자2025-07-22
정자 보수하다 무너져... 2명 사상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정읍시 고부면의 한 마을에서 정자가 무너져 보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매몰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한 명이 숨졌고, 다른 한 명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자의 기둥을 손보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정상원 기자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