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시군 폭염주의보...모레까지 최고 33도
오늘 전주, 익산, 완주, 군산 등 8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정읍이 33도, 고창 32.9도, 순창 32.5 전주가 32.1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한낮 기온이 30에서 33도로 평년 수준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전…강훈 기자2025-08-27
더위 날린 비바람...지붕도 '훌러덩'
오랜만에 쏟아진 시원한 빗줄기에 꺾일 줄 몰랐던 폭염의 기세가 주춤했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강풍을 동반한 요란한 비에 지붕이 날아가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흙탕물이 된 6차선 도로. 버스가 물살을 …김민지 기자2025-08-26
버스노조 임금협상...결렬되면 내일 '총파업'
전북 버스 노조가 내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전북자동차노동조합은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임금 10%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버스조합 측은 업계의 경영난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며 맞서고 있습니…강훈 기자2025-08-26
현직 해경 간부, 도박 혐의로 송치
현직 해경 간부가 도박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6일 군산시 나운동의 한 사무실에서 지인들과 함께 도박을 한 혐의로 붙잡힌 군산해경 간부 A씨를 포함해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해경은 A씨를 해경 출장소로 발령하고, 직위…강훈 기자2025-08-26
동료 흉기로 찌른 외국인 선원 체포(화면)
흉기로 동료를 찌른 외국인 선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 50분쯤, 비응항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 A씨를 흉기로 찌른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40대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두 선원이 몸싸움을 벌이다 범행이 …강훈 기자2025-08-26
군산시,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요금 100원 인상
군산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백 원 인상합니다. 이에 따라 성인은 1,700원, 청소년은 1,350원, 어린이는 850원이 각각 적용됩니다. 군산시는 운영비와 인건비 등 운송 원가가 올라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버스 요금 인상은 지난 2021년 이…김진형 기자2025-08-26
"400억대 배상, 전.현직 시장 사과해야"
남원시가 4백억 원대 관광개발사업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연이어 패소하자, 남원 시민단체가 전현직 시장과 의회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남원 시민의숲 등 6개 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무분별한 토건 사업을 시작한 이환주 전 시장과 법적 배상 책임을 키운 최경…최유선 기자2025-08-26
대법원, '포르쉐 몰다 음주 사고' 징역 7년 확정
지난해 6월 술을 마신 채 과속 운전을 하다 2명의 사상자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징역 7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제3부는 운전자가 낸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7년에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해 6월, 전주시 여의동에…강훈 기자2025-08-26
경찰, '당원 모집 의혹' 원광대 총학 수사
경찰이 원광대 총학생회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 학생회장이 학생들을 특정 정당의 당원으로 가입시킨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지난달 강제 수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자들의 휴대전화…최유선 기자2025-08-26
전북대병원 전공의 모집 130명 지원...충원율 85%
전북대병원이 최근 진행한 전공의 모집에 인턴과 레지던트 130여명이 지원했습니다. 기존에 복귀한 전공의 50명을 포함하면 사직자 대비 충원율은 85% 수준입니다. 복귀한 전공의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수련을 재개하고 진료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김민지 기자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