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해놓고...약속 뒤집은 건설사
어렵게 합의에 이른 조합과 건설사가 다시 갈등을 겪는 이유는 미분양 물량의 공사비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확약서 때문입니다. 공사비 회수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는 건설사와 독소조항이라는 조합원이 맞서고 있는데, 일반 분양자의 입주까지 막아선건 건설사의 횡포…김학준 기자2025-08-29
'오징어 풍년'...지난해보다 3배가량 늘어
군산 인근 해상에서 잡힌 오징어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3배가량 늘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25일 기준 올해 군산의 오징어 어획량은 1,400톤으로 지난해 510톤에 비해 890톤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오징어 산란에 적정한 바닷물 수온이 유지됐고, 멸치와 새우류…김진형 기자2025-08-28
전주시의사회, "전주 완주 통합해야 소멸 극복"
전주시의사회가 전주시와 완주군의 통합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 소멸 위기는 한 지자체의 힘만으로 극복하기 어렵다며, 전주와 완주가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의료 인프라와 인력을 통합 운영하면 …김민지 기자2025-08-28
장마·무더위에 옥정호 조류경보 '관심'단계
옥정호 칠보 발전 방류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옥정호 칠보 발전 방류구에 2차례 연속 1밀리리터당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1천 세포 이상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장마동안 내린 비로 다량의 영양 물질이 유입됐고,…강훈 기자2025-08-28
전북 소상공인 생존율 호남권 '최저'
전북지역 소상공인의 5년 생존률이 호남지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소상공인 5년 생존율은 전북이 37.8%로 광주와 함께 가장 낮았습니다. 또 전북 소상공인의 1년 생존율 역시 65%로 호남권에서 가장 낮아 소상공인…김민지 기자2025-08-28
장비 옮기던 드론 추락...환경공단 직원 숨져
오늘 오전 11시쯤 전주시 팔복동의 한 공장에서 추락한 드론에 맞아 40대 환경공단 직원이 숨졌습니다. 대기 측정용 장비를 옮기던 드론이 비행중 굴뚝과 충돌하면서 40미터 높이의 굴뚝 점검 계단에 서 있던 직원에게 떨어졌고, 119구조대원이 크레인을 이용해 직원을…강훈 기자2025-08-28
군산 앞바다에서 어선끼리 충돌...3명 다쳐
오늘 새벽 2시 50분쯤 군산시 비응항 서쪽 13km 해상에서 7.9톤급 어선과 2.8톤급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2.8톤급 어선에 타고있던 선장과 선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군산해경은 보조 발전기를 점검하던 중 갑자기 집어등이 켜지면서 시야를…김민지 기자2025-08-28
익산시, 간판 사업 비리 의혹 공무원 '파면' 요구
익산시가 간판 정비사업과 관련해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공무원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에 파면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파면은 공무원 징계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5년간 공직 임용이 제한되고 공무원 연금도 절반으로 삭감됩니다. 익산시는 또 금품수수 금액의 …김진형 기자2025-08-28
전북은행, '지역 재투자 평가' 최우수
전북은행이 올해 금융위원회의 금융회사 지역 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는 금융위원회가 지역 경제의 성장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전북은행은 지방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전북은행의 올해 상반기 서…이정민 기자2025-08-28
물 막고 돈 걷는 계곡...완주군은 '뒷짐'
유난히도 무더운 올여름 시원한 계곡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계곡을 마치 내 땅인 것처럼 돈을 받고 파는 업주들이 있습니다. 자치단체의 솜방망이 단속에 물길을 막고 자릿세를 받아 가며 버젓이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강훈 기자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