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 지정돼도 '막막'
얼마 전의 집중 호우로 도내 6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러면 뭔가 특별할 게 있을 것 같은데 피해 농민들의 앞날은 여전히 막막하기만 합니다. 강혁구 기잡니다. 딸기농사를 짓는 공은기 씨의 비닐 하우스는 쑥대밭이 됐습니다. 뼈대만 앙상하게 남…강혁구 기자2020-08-31
유흥시설 등 영업정지 명령에 99.6% 협조
전주시가 유흥주점과 노래방, PC방 등에 영업정지 명령을 내리자, 대부분 문을 닫고 방역에 협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가 지난 23일부터 대상 시설 천 3백 60여 곳을 점검한 결과, 99.6%가 협조했으며, 영업을 하거나 방역 수칙을 위반한 곳은 5곳에 불과했…송창용 기자2020-08-31
위기의 골목상권...줄폐업 현실로 -대체
대학가 상권은 1,20대 소비자들이 주고객이다 보니, IMF 외환위기 때도 가장 늦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비대면수업에, 다시 번지는 코로나 사태에, 이런 대학가 상권도 더 이상 버틸 재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핵심 상권도 이럴 정도니, 다른 골목상권들은 더 말…정원익 기자2020-08-31
교회 61.2% 현장예배...방역수칙 미준수 14곳 적발
방역당국의 강력한 권고에도 어제 도내에서 60%가 넘는 교회가 현장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개신교회 4천 백 26군데 가운데 61.2%인 2천 5백 20여 곳이 현장예배를 강행했으며, 490곳은 온라인 예배, 나머지 천 백 9곳은 예배를 중단했습니다. 방역당…하원호 기자2020-08-31
87번째 확진...자가격리 중 '양성' 잇따라
자가격리중이던 20대 여성이 오늘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도내 87번째 환자가 됐습니다.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온건데, 최근 이런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무주에 사는 20대 여성은 CG IN 지난 17일, 전북 54…하원호 기자2020-08-31
7월 광공업 생산.출하 감소...재고 증가
코로나19 여파로 산업활동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는 지난달 전북의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9.3%와 1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재고는 24.7%가 늘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 역시 2.7% 줄었습니다.정원익 기자2020-08-31
(휴)도내 농가 농업외 소득 크게 늘어
전라북도 농가의 농업소득은 10년 전과 비슷한 데 비해 농업외 소득과 이전 소득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10년 도내 농가경제의 변화상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의 농업소득은 10년인 2010년과 비교해 1.4% 줄어 들어 거의 비슷했습니다. 반면 …강혁구 기자2020-08-30
'거리두기'로 한산한 휴일...추가 확진 0명
휴일인 오늘 거리는 한산했습니다. 시민들이 나들이 대신 집에 머물면서 자발적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했기 때문인데요. 광복절 이후 급증했던 지역감염 사례도 사흘째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던 전주 …하원호 기자2020-08-30
큰 비만 오면 토사 유실...반복되는 주민 피해
제8호 태풍 바비로 비바람이 몰아쳤을 때 산자락에서 토사가 쏟아져 피해를 입은 곳이 있습니다. 주민들은 10여년 전부터 큰 비만 오면 피해가 반복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마을로 들어…송창용 기자2020-08-29
방역당국, 대면예배 자제 촉구...내일 현장 점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당국이 내일 각 종교시설의 대면 예배와 미사, 법회를 자제해줄 것을 촉구하고, 각 종교시설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하는 지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내일 각 시군과 함께 교회 4천 2백여 곳을 비롯해 도내 종교시설 5천 3…하원호 기자202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