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광역 공공배달앱' 주춤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라북도가 지난 6월부터 추진한 광역 공공배달앱 사업이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이 원하는 사업인데도 이런 저런 이유로 늦어지면서 사업 의지가 부족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군…김진형 기자2020-09-02
의사파업 불러온 '4대 의료정책' 쟁점은?
전공의들이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등 4대 의료정책의 철회를 요구하며 집단 휴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대 의료정책의 쟁점은 무엇이고 정부와 의사들은 어떤 입장인지, 하원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의사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하원호 기자2020-09-02
수해 주택 신축시 무이자로 1억 원 융자
전라북도와 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수해때 피해를 입어 주택을 새로 지으려는 수재민에게 최대 1억 원을 사실상 무이자로 빌려줍니다. 농협 전북본부는 모두 40명에게 85제곱미터 이하 주택 신축 자금으로 최대 1억 원씩을 연 1.5% 금리로 융자해주고 이자는 전라북도가 …권대성 기자2020-09-02
광화문 집회 명단 미제출 목사 구속영장 반려
광복절 광화문집회 참가자 명단을 제출하지 않은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반려됐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A목사의 휴대전화에서 일부 교인에게 참석자 명단삭제를 지시하는 취지의 문자 메세지를 확인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이를 반…주혜인 기자2020-09-02
코로나 추가 확진 0명...누적 87명 유지
오늘은 전북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는 여전히 87명에 머물러 있습니다. 자가 격리자는 어제 8백 19명에서 7백 36명으로 줄었으며, 오늘 자정 이후 103명이 추가로 해제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하지만 인접한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확…하원호 기자2020-09-02
전세버스 휴업비율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아
코로나19 사태로 도내 전세버스 업계도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실에 따르면 상반기 전북에서 휴업신청을 한 전세버스는 601대로 지난해 한 해 치의 4.4배에 이르고 전체 차량의 28.1%나 돼 제주,경북,대구에 이어 네 번째로 …이승환 기자2020-09-02
전북대.원대병원 전공의 299명 사직서 제출
의료계 파업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전공의 299명이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며 오늘(1일) 전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열흘 넘게 계속되는 진료 차질로 환자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북대병원 전공의…김진형 기자2020-09-02
마스크 미착용 승차거부에 버스기사 때린 50대 구속
익산경찰서는 어제 낮 12시 40분쯤 마스크를 쓰지 않아 시내버스를 타지 못하게 한 버스 기사를 때린 혐의로 5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마스크를 사올 테니 기다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운행 시각을 지키기 위해 기사가 그대로 출발하자, 화가 나서 택시를 …주혜인 기자2020-09-02
"사건 처리에 불만"...흉기 들고 경찰서 난입
50대 남성이 새벽 시간에 경찰서에 흉기를 들고 난입했습니다. 유리 문을 깨고 들어가 경찰서 3층까지 올라갔다 붙잡혔는데, 자신이 고소한 사건 처리에 불만을 가져 벌인 일이었습니다. 주혜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전북에서 치안 수요가 가장 많아 중심 경찰서인…주혜인 기자2020-09-02
"공공의대 설립"→"국회 논의"...오락가락 정책
이번 의사 파업으로 의대 정원 확대는 물론 공공의대 설립도 표류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의 반대 때문인데, 불과 두 달 전 정부와 여당은 함께 공공의대 설립을 발표했지만 이제는 국회 논의 과정에서 결정될 거라며 한 발 물러섰습니다. 의료 정책이 오락가락하면서 남…하원호 기자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