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대 등 이전반대 7만 명 서명부 전달"
전주대대와 통합 예비군 훈련대대의 이전 움직임을 놓고, 김제지역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황영석 부의장과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은 이 시설들이 전주 도도동로 이전해올 경우 사격훈련 시 주민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고 항공기 운항도 차질…이승환 기자2021-01-18
갈수록 커지는 지방대 붕괴 우려
수시모집에 이어 도내 대학들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정원 채우기가 사실상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쏠림화로 지방대 붕괴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도내 주요 4년제 대학의 올해 정시…기자2021-01-18
전주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자금 융자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경영자금을 융자하고 이자를 지원합니다. 융자금액은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2천만 원이며, 이자는 최대 3.7%까지 보전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오는 21일…송창용 기자2021-01-18
차량에서 500만 원 훔친 60대 구속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15일,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길가에 세워진 차량에서 현금 500만 원을 훔친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차량 문이 문이 잠기지 않은 점을 노렸고, 훔친 돈은 생활비로 쓰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주혜인 기자2021-01-18
외국인 직접 투자 3,200만 달러...72% 감소
외국인이 지난해 전북에 직접 투자한 금액이 신고 기준으로 3천2백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8천만 달러, 즉 72% 가량 줄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결과 우리나라 전체적으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년 전보다 25억 달러, 11% 가량 감소했습니…권대성 기자2021-01-17
김제 만경 오리농장 고병원성 AI...14번째
김제시 만경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했습니다. 축산당국은 이 농장의 오리 9천여 마리와 반경 3킬로미터 안에 있는 가금류 농장 5곳의 19만 마리를 살처분하고, 10킬로미터 이내 가금농장에 30일간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전…하원호 기자2021-01-17
"폐자원 처리시설 유치"...'시민 동의' 관건
익산시는 한 폐석산에서 묻힌 대량의 불법 폐기물 처리를 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공모할 권역별 폐자원 처리시설을 익산에 유치하기로 한 이유인데요, 당장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서 시민들의 동의를 얻은 일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김진형 기자2021-01-17
교회 관련 확진자만 90명...방역수칙 지켜야
교회와 기도원 등의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북에서만 90명인데, 전체 확진자의 9%에 이릅니다. 내일부터는 종교시설의 대면 예배가 제한적으로 허용되는데,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원…하원호 기자2021-01-17
코로나19 사망자 36명...누적 확진자 992명
노인 요양시설의 집단 감염으로 전북의 코로나19 사망자가 36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순창요양병원 감염자는 16명, 가나안요양원 감염자 15명, 확진자 접촉 3명 등입니다. 사망자의 47%는 80대, 45%는 90대로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가 대부분을 차지하…하원호 기자2021-01-17
군산 기도모임 감염 확산...교회 등 방역 '완화'
기도모임을 열었다가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군산의 한 교회와 관련해 6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 대부분이 감염된 건데, 밀폐된 공간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등 방역수칙을 어긴게 문제였습니다. 거리두기 2단계 조치는 이달 말까지 연장되지만…하원호 기자202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