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가짜 논문으로 연구비까지?...1년간 '쉬쉬'
도내 대학 교수들이 돈만 주면 논문을 대신 써주고, 학술지까지 실어주는 이른바 '논문 공장'을 이용해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문제가 처음 불거진 게 1년 전인데, 도내 대학들은 애써 모른 척 팔짱만 껴왔는데요. 최근 국감에서 '논문 공장'이 다시 도마에 오르…최유선 기자2025-12-01
원광대병원, '감사의 김치 나눔' 행사 열어
올해로 9번째를 맞은 원광대병원의 감사의 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일영 원광대병원장 등 250여 명은 원광대병원 교직원 등이 마련한 성금으로 김장 김치 4천8백 킬로그램을 담가 익산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강훈 기자2025-11-30
'9월 출생아수' '3분기 출산율' 증가
국가 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전북지역 출생아는 모두 615명으로 한 달 전보다 45명 늘었습니다. 3분기 합계 출산율은 0.85명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0.05명 증가했습니다. 지난 9월 혼인은 470건으로 한 달 전보다 18건이 늘었지만, 인구 1천 명당 혼인 건수 …이정민 기자2025-11-30
'청약통장 쓸모가'... 3년 새 6만 명 이탈
내 집 마련의 첫걸음이자, 한때 재테크 수단으로까지 여겨졌던 청약 통장의 가입자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최근 3년 새 6만 명 넘게 감소했는데요 아파트 공급은 줄고, 분양가는 무섭게 오르면서 무용론마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이정민 기자2025-11-30
정읍, 완주서 차량 사고...9명 사상
어제 새벽 0시 30분쯤 정읍시 북면 화해교차로 인근에서 역주행을 하던 폭스바겐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폭스바겐 동승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인근 송산교차로부터 폭스바겐 승용차가 6km가량 역주행을 하다 사고가…강훈 기자2025-11-30
'전주천·삼천' 1등급 하천의 몰락?
전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전주천은 생태 하천 복원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인데요 하지만 전주시는 버드나무 벌목과 하천 준설 등을 추진하면서 어렵게 살린 전주천을 마구 헤집어놨습니다. 철학이 빈곤한 하천 행정은 전주천에 고스란히 상처를 남겼습니다. 김민지 …김민지 기자2025-11-30
밤부터 미세먼지 짙어져...모레 비 또는 눈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김제와 군산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상 3에서 6도, 한낮 기온은 9에서 11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모레는 늦은 밤부터 정읍, 순창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1mm…강훈 기자2025-11-30
"저소득층 학생 우유급식 지원사업 방치 수준"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이 사실상 방치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오현숙 의원은 도내 초중고 770개 학교 가운데 올해 우유급식 공급 계약을 맺은 곳은 407개로, 52.8%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주와 김제를 제외한 …정원익 기자2025-11-30
올해 전주장학숙 졸업생 취업률 88.2%
올해 전주장학숙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9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장학숙에 따르면 졸업생 34명 가운데 30명이 취업해 취업률은 88.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9.1% 포인트 오른 것으로 최근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변한영 기자2025-11-30
지난달까지 음주 교통사고 247건...2명 숨져
지난달까지 도내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250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247건으로, 2명이 숨지고 43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다음달부터 2달간 유흥가와 고속도…정상원 기자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