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출범..."아동 안전 강화"
전라북도 자치경찰이 출범했습니다.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 교통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경찰 업무를 맡게 되는데요. 아동 안전 강화를 첫 번째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전북의 자치경찰 시대가 문을 열었습니다. 행정에 이어 교육, 치안까지 지방분…하원호 기자2021-06-30
사적모임 완화...수칙 어기면 치료비 미지원
내일(1일)부터 전북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완화됩니다.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 우려도 나오는데요, 어제(29일) 하루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8백 명에 육박하고, 전북도 25일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자율…권대성 기자2021-06-30
결식아동 급식단가 6천 원으로 인상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 단가가 내일(7.1)부터 5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천 원 인상됩니다. 전라북도는 물가 상승과 아동에 대한 적절한 영양 공급을 위해 급식 단가를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는 현재 만 8천여 명이 급식 카드나 부식 배달 등을 통해 식사를 제공…하원호 기자2021-06-30
늦은 '작업 중지' 조치가 화 불렀나?
어제(28일) 갑작스런 폭우로 상수도관에서 작업을 하던 50대가 숨졌는데 사망의 주된 원인은 뒤늦은 작업중지 명령 때문으로 보입니다. 폭우로 근로자가 위험에 빠질 경우 곧바로 작업을 중지해야 했는데 이 조치가 늦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나금동 기자2021-06-29
'상생안 합의' 에코시티 대형마트 9월 개점
소상공인과 갈등을 빚으면서 개점을 미뤘던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의 한 대형마트가 오는 9월쯤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전주 에코시티에 들어설 이마트가 영업시간 제한과 사회공헌활동을 포함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안을 담은 합의서를 제출했다면서 …정원익 기자2021-06-29
아파트 지하주차장 승용차 2대에서 불...주민 90여 명 대피(화면)
오늘 새벽 5시 5분쯤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2대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2대가 모두 타고 주차장이 일부가 그을려 1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나고 주민 9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주혜인 기자2021-06-29
"제자 연구성과 가로챈 교수 파면하라"
전북대 대학원생 노조가 성명을 내고 교육부 특별징계위원회는 제자가 쓴 논문의 저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기소된 교수를 즉각 파면 처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교육부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엄격한 감독을 실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김…기자2021-06-29
섬진강 댐 홍수기에 3배 더 비우기로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에 섬진강 댐이 갑작스럽게 방류량을 늘리면서 하류지역 주민들이 큰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섬진강 댐을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많은 비가 내리는 6월부터 9월까지 홍수기에 댐 제한 수위를 낮춰 저수용량을 더 많이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하…하원호 기자2021-06-29
오늘 4명 확진...검사 늦으면 치료비 미지원 검토
전북에서 어제 7명, 오늘은 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주에서는 초등학생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이뤄지고 있고, 수도권 거주자 두 명이 각각 군산과 고창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하원호 기자2021-06-29
인권위도 징계 요구..."강제성 없는 권고"
고용노동부가 한 사회복지법인 이사장의 갑질 의혹을 사실로 확인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엔 전라북도 인권위원회가 이사장이 직원의 인권을 침해했다며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강제성 없는 권고에 불과해 제대로 처리될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혜인 기자202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