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전원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
전라북도의 숙원사업인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에 관한 법률안, 즉, 국립의전원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 전체 회의를 열고 민주당 김성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의전원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28…천경석 기자2023-12-20
새만금 예산 3천억 복원...공항도 일부 반영
새만금 SOC 예산이 국회 여야간 최종 협상에서 3천억 원가량 복원됐습니다. 모두 5천억 넘게 삭감됐던 점을 고려하면 당초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관심을 모았던 공항 예산 일부가 살아나고 고속도로와 항만은 전액 정상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천경석 기…천경석 기자2023-12-20
새만금 자동차수출복합센터 결국 무산
군산 새만금산업단지에 자동차 수출복합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기존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약을 해지한 군산시는 새로운 민간사업자를 찾기 위해 두 차례 공모 절차를 진행했지만 적격업체를 찾지 못했다며 국가예산 201억 원도 조만간 반납할 계획…하원호 기자2023-12-20
두세훈 전 도의원, 완주·무주·진안·장수 출마 선언
두세훈 전 전북도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완주·무주·진안·장수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두 전 의원은 지방재정 확충과 혁신도시 KTX역 신설, 농협중앙회와 서울대 농생명대 유치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기업 유치와 웅치·이치 전투 기념관 설…천경석 기자2023-12-20
정의당 "거대 양당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 멈춰야"
정의당 전북도당은 정당 득표에 따라 비례대표를 나누는 병립형 비례대표제를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현재의 준연형동형 비례대표제는 촛불 혁명의 성과로 다당제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라며, 거대 양당이 시도하고 있는 병립형 비례대표제로의 회귀를 멈추…김학준 기자2023-12-20
전주시, 주거·상업지역 용적률 상향 조례 공포
20여 년 만에 주거와 상업지역의 용적률을 높인 전주시 도시계획 개정 조례가 공포됐습니다. 전주시는 주거지역은 법이 정한 최대치까지, 상업지역은 대도시 평균 수준으로 용적률이 높아지면서 재건축과 재개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바뀐 조례는 지난 3월…권대성 기자2023-12-20
여야, 새만금 예산 58%, 3,000억 원 복원
5천억 원 넘게 삭감됐던 새만금 SOC 예산이 국회 심사에서 3천억 원가량 복원됐습니다. 여야는 오늘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하면서 새만금 관련 예산에 대해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경영 활동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당초 정부 예산안보다 3천억 원을 …천경석 기자2023-12-20
전라고, 전주 에코시티 이전 확정
전라고등학교를 전주 에코시티로 옮겨서 새로 짓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전라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투표한 결과 78.2%가 에코시티 이전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 1학기부터 에코시티에서 전라고가 운영되는 것을 목표로 행정절차…권대성 기자2023-12-20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최종 통과해 법 공포 절차만 남겨뒀습니다. 다음 주 대통령이 특별법을 공포하면 개정 절차는 모두 마무리되고, 1년 후인 내년말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전라북도는 위임받은 특례가 잘 추진되도록 시행령과 자치법규를 개정하고 기…천경석 기자2023-12-19
최경식 남원시장 소환투표 서명 11,639명 참여
최경식 남원시장의 주민 소환 투표 청구인 서명에 1만 1천639명이 참여해 최소 조건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경식 남원시장 주민 소환추진위원회는 전체 서명자 1만 3천여 명 가운데 생년월일이나 주소 등이 누락된 서명자를 제외하고, 1만 1천639명의 서명부를…하원호 기자202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