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두고 내린 유학생 등록금...'K-양심' 빛났다
등록금 납부 마감을 하루 앞둔 외국인 유학생이 등록금은 물론, 휴대전화와 여권까지 들어 있는 가방을 버스에 놓고 내렸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지 일주일만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다급하게 경찰 지구대를 찾아갔는데 어떤 결말이 나왔을까요. 강훈 기자가 보도합니…강훈 기자2026-01-23
내일 오전까지 1~5cm 눈...도로 살얼음 주의
도내에 내려졌던 기상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현재, 무주와 진안 등 동부 지역에 눈발이 날리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3도, 낮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로 오…정상원 기자2026-01-23
"두쫀쿠는 못 참지"...헌혈 예약 '껑충'
독감과 한파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겨울철, 이른바 '헌혈 보릿고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북에서 인기 디저트를 내건 이색 이벤트로 헌혈 예약자 수가 최대 다섯 배나 늘었습니다. 정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독감과 한파의 영향으로 헌혈자 수가 크…김민지 기자2026-01-23
전주상공회의소, 청년 일자리도약 장려금 지원
전주상공회의소가 오는 26일부터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사업을 시작합니다. 상공회의소는 도내 기업이 34살 이하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기업에는 최대 720만 원을, 청년에게는 2년에 걸쳐 최대 720만 원을 각각 지원합니다. 지원…이정민 기자2026-01-23
의붓딸, 신도에게 성범죄 사이비 교주 구속
전주지검 남원지청이 여신도와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유사종교단체 교주 60대 A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종교적 신뢰관계를 악용해 신도에게 지속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같은 성폭력 피해자인 의붓딸이 자신을 고발하자 무…강훈 기자2026-01-23
육십령터널서 차량 화재...운전자가 불길 잡아(화면)
어제(22일) 오후 3시쯤 장수군 장계면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향 육십령터널 안에서 승용차가 25톤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났지만 승용차 운전자가 화물차 운전자와 함께 터널 내부에 설치된 소화전을 이용해 불을 꺼 추가 사고를 막았습니…김민지 기자2026-01-23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 53.9kg, 역대 최소
우리나라 1인당 쌀 소비량이 역대 최소치를 경신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53.9kg으로, 한 해 전보다 3.4% 감소했습니다. 이는 30년 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습니다. 1인당 하루 쌀 …이정민 기자2026-01-23
장수 단독주택서 불...아궁이 부주의 추정
오늘 오전 10시쯤 장수군 장계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 한 채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2026-01-23
수입차 빠뜨려 보험금 타낸 동창생
중고 수입차를 일부러 물에 빠뜨리거나 고의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억대의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줄곧 혐의를 부인하다 경찰의 수사 끝에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농로와 맞닿아 있는 하천에 수입차 한 대가 빠…정상원 기자2026-01-22
나흘째 한파주의보...새벽 사이 1~5cm 눈
현재 무주와 진안, 장수에는 나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1에서 5cm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밤부터는 무주, 진안 등 북부 지역에 1cm 미만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정상원 기자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