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네 그러면 안호영 의원과 직접 전북을 진단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안 의원님 어서 오세요.
[안호영|국회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 앵커 ]
김관영 도정 4년을 돌아보면 성과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었을 텐데요.
두 가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안호영|국회의원]
저는 성과로는 전북 도정 최초로 방위산업에 투자해
현대로템이 무주에 투자한 것을 꼽고 싶습니다.
그걸 통해서 낙후된 전북 동부권에 방위산업 기반의 첨단 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출발점이 형성됐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재생에너지의 전환 그리고 미래 산업 전환에
다소 소극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도지사가 된다면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해서 그걸 기반으로 반도체 AI, 농생명,
바이오 산업 같은 미래 산업을 키워서
전북의 산업 구조를 바꾸려고 합니다.
[ 앵커 ]
네, 그렇다면 대표 공약들 가운데 이것만큼은 임기 내에 도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하는 공약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안호영|국회의원]
저는 반도체 산업을 유치해서 전북의 산업 구조를 바꾸고
또 일자리와 도민 소득을 늘리려고 합니다.
지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반도체 공장 10기를 조성하고
1천 조를 투자하는 것이 예정되어 있는데
그중에 공장 하나만 온다 하더라도 100조의 투자 규모입니다.
그야말로 수십 년에 걸친 어떤 투자보다도 큰 규모죠.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반도체 산업의 남부권 확장을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래서 아마도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지방 분산 배치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저는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도지사가 된다면 이 반도체 산업의
분산 배치 추진단을 구성을 해서 전북으로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 앵커 ]
그렇다면 민주당과의 협업에서 본인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안호영|국회의원]
저는 3선 국회의원이고 또 22대 전반기에
국회 상임위원장을 했습니다. 상임위원장으로서 당정 협의를 이끌고
정부 부처와 정책을 또 사업으로, 예산으로 이렇게 바꿔 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륜을 바탕으로 해서
전북의 현안 문제에 대해서 중앙당의 협력을 이끌어낼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끝으로 왜 도지사가 안호영이어야 하는지
도민 여러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안호영|국회의원]
우리 지금은 전북 발전의 골든타임입니다.
우리가 전북 대도약을 위해서는 이 골든타임을 꼭 잡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김관영 도지사 그리고 안호영 의원이
원팀이 되어서 전북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 그리고 김관영 도정의 성과 그리고
안호영 의원의 새로운 비전 이런 것이 결합할 때
전북도의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북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
지금까지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참여한
안호영 의원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의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