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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6월 3일, 군산김제부안 갑과 을에서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될 전망입니다. 두 지역 모두 벌써부터 출마 선언과 하마평이 이어지며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새로운 국회의원들이 선출되는 만큼 지역 정치권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신영대 의원의 낙마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 갑에서는 벌써 4명의 후보가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 CG ] 문승우 전북자치도의회 의장이 지난 2월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했고, 전수미 변호사와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도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지성 군산김제부안 갑 당협위원장이 출마를 확정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차출설도 거론됐지만 평택을 출마를 선택하면서 군산김제부안 갑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결 구도로 좁혀졌습니다.] 군산김제부안 을 역시 보궐선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원택 의원이 도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이달 안에 의원직을 사퇴하면 함께 선거가 치러집니다. [ CG ] 이곳에서는 박준배 전 김제시장이 일찌감치 채비에 나섰고 김종회, 김춘진 전 국회의원과 박지원 민주당 최고위원, 강은호 전북대 첨단방위산업학과 교수, 이광수 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홍석빈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이자 국가인공지능 전략위원회 자문위원도 후보군으로 거론됩니다.// 민주당은 기초단체장 공천이 마무리되는 오는 20일 전후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지역 인재를 우선 발굴하겠다며 이른바 철새 정치인에 대해서는 공천 배제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당대표 :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공천이 원칙이고 전 지역에서 공천하고, 전 지역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미니 총선급 규모로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 재보궐 선거. 전북 정치 지형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이번 선거에서 누가 새로 국회에 입성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2026. 04. 17정원익 기자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3일에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청장은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9조 투자 계획과 군산 조선소가 새 주인을 찾는 등 다시 일어서는 기회를 맞고 있는 군산을 위해 역할을 하기 위해 재선거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만금개발청장으로서 일한 경험을 새만금과 군산 발전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6김진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