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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주시 갑·을·병 지역위원회가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시의원들의 공천 배제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오늘 전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 업체 예산 몰아주기와 관광성 외유, 허위일지 작성을 통한 부당한 수당 수령 등 시의회의 도덕적 문제가 한계를 넘었다며 부적격 시의원들을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질 부족과 도덕성 결여로 지탄받던 인물들이 다시 경선 후보가 되거나 공천을 받았다며 이는 일당 독점의 오만한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1김학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광역과 기초의회 비례대표 후보자 44명을 확정했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6명을 뽑는 광역의회 비례대표는 후보자 4명을 대상으로 권리당원 100% 투표를 통해 순번을 결정합니다. 모두 25명을 선출하는 기초의회 비례대표는 40명을 놓고 권리당원 50%와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50%를 합산해 선거구별로 순번을 정하게 됩니다. 투표는 다음 주에 진행될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1정원익 기자
[ 앵커 ]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 절차가 오늘 마무리됐는데요 흑색 선전으로 얼룩진 가운데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진 임실군수 경선에서 개표가 보류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도지사 경선에 이어서 임실 군수 경선까지 파행으로 얼룩지면서 역대 최악의 경선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차량에서 내린 남성이 돈 봉투를 건넵니다.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결선을 하루 앞둔 지난 19일 포착된 장면입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윤리 감찰을 촉구했고, 정청래 당대표는 임실군수 개표 보류와 함께 진상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성준후|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 불거진 의혹들을 해소하고 모두가 인정하고 공감하는 경선 절차를 다시 진행시켜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군산의 김영일 후보는 김재준 후보가 자원봉사자들에게 교통비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장을 제출했고, 이에 대해 김재준 후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선거전이 과열되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투표 당일 선거운동 등의 혐의로 5명의 후보가 민주당에서 경고를 받기도 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기초단체장 경선에 합동 연설회까지 도입했지만 정책 대결은 실종됐고 결선 투표를 앞둔 후보 간 이합집산과 흠집 내기만 난무했습니다.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그야말로 정책은 온데간데없고 오로지 상대방에 대한 흠집 내기와 흑색 선전으로 일관했던 선거는 역대 선거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다.] 도지사 경선이 끝난지 열흘이 넘었지만 참여했던 후보가 단식 농성을 벌이는 등 분위기는 여전히 뒤숭숭합니다. 역시, 진흙탕 싸움으로 얼룩졌던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에서도 결선 투표 마지막 날, 돈 봉투 의혹으로 개표가 보류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게 됐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1이정민 기자
청년들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로 선관위 조사를 받아온 김관영 도지사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전주시 효자동 한 음식점에서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18명에게 대리비 명목으로 모두 108만 원을 나눠준 혐의로 김관영 지사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직선거법상 매수 및 이해유도 혐의로 김 지사 측근 A 씨 등 3명과 음식점 주인에 대해서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1정원익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경선에서 탈락 후 재심을 신청한 양성빈 예비후보가 시스템 공천이 무너졌다며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양 후보는 중앙당 재심위원회는 재심을 인용했지만 최고위에서 기각시켰다며 이는 중앙당의 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양 후보는 최훈식 후보가 경선 투표 기간 금지된 대면 선거운동을 반복했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0이정민 기자
[ 앵커 ]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도내 9개 시군에서 결선 투표가 시작됐는데요, 시군마다 경선 탈락 후보들과의 잇단 연대 속에 표심 이동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면서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도내 9개 시군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결선 투표. 본경선을 통과한 후보들 간 맞대결이지만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표심입니다. [ CG ] 4년 만에 리턴매치가 성사된 전주에서는 우범기, 조지훈 후보가 맞붙은 가운데 각각 임정엽, 국주영은 후보의 지지를 확보하며 세 대결로 번지고 있습니다. 익산은 조용식, 심보균 후보가 단일화에 나서며 최정호 후보와의 결선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 CG ] 군산에서도 합종연횡이 이어졌습니다. 김영일 후보를 두고 문승우 도의장과 진희완, 나종대 후보 등이 힘을 보탰고, 김재준 후보에는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해 박정희, 최관규 후보 등이 가세했습니다.// 이처럼 9개 지역 모두 탈락 후보들과의 연대를 통해 표 확장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결국 어느 진영이 도중에 탈락한 후보들의 지지층을 흡수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 때마다 지지 선언을 조건으로 한 자리 나눠먹기 등 반대 급부 논란이 반복돼온 만큼 이번에도 경선이 혼탁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지 않습니다. [ INT ] 이창엽 |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자신이 확보하고 있는 지지세와 권리당원 숫자에 따라서 지방자치의 발전이 아니라 정치인 개인의 사익을 위한 그런 선거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다. 전북은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 속에서 결선 승리가 사실상 당선에 가까워지는 상황. 표 계산에 따른 구태정치가 반복될지, 아니면 유권자 중심의 선택이 힘을 발휘할지, 경선 결과 못지 않은 의미를 안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0정원익 기자
단식 열흘째를 맞은 안호영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재감찰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이원택 의원과의 식사 자리가 간담회가 아닌 특정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이었다고 국회에서 증언했던 두 청년이 지난 금요일에서야 처음으로 당 조사를 받았다며 과연 공정한 감찰이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식사비 대납은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사안이라며 경찰에 객관적 증거에 따른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0정원익 기자
전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대리비 제공 의혹'과 관련해 유창희 전 전북자치도 정무수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전 수석은 지난해 11월 전주의 한 식당에서 김 지사가 대리비를 제공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삭제를 위해 업주를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0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