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7건
오늘은 익산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민주당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조용식 후보가 심보균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하면서, 인물론을 앞세운 최정호 후보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조용식 후보가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심보균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정책 연대를 통해 익산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용식 | 민주당 예비후보 앞으로 저는 시장으로서 시민 눈 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심보균 후보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과감히 견제하고. 조용식 후보는 공동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CG IN) 익산 군산 김제 부안을 통합한 100만 메가시티를 구축해 익산을 거점 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생명 그린 바이오 산업 유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조속 추진 등 농생명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안전 컨트롤타워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용식 | 민주당 예비후보 과거의 관성과 구태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변화와 책임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는 중요한 갈림길에(서 있습니다.) 최정호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의 위기에 빠진 익산을 구하기 위해서는, 국가 예산을 확보할 적임자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인물론을 부각시켰습니다. 최정호 | 민주당 예비후보 저 최종호 국토교통부 차관의 그런 검증된 역량과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통해서 익산 발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CG IN) 또, 익산 대개조의 5대 핵심 공약도 내놓았습니다.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를 조기에 구축해 호남의 경제 심장으로 키우고 영농형 태양광 햇빛연금을 도입해 시민의 지갑을 채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 2혁신도시 유치와 체류형 관광지 조성, 그리고 소통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G OUT) 최정호 | 민주당 예비후보 익산에 꼭 필요한 사업 그래서 성공 모델을 먼저 만들어서 그걸 통해서 꽃을 피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전열을 재정비한 두 후보가 공약 경쟁과 세 결집에 나서면서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결선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접전이 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4김진형 기자
[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김제와 무주, 장수, 순창, 고창 등 5개 시군은 공천자가 확정됐는데요, 나머지 9개 시군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결선투표가 치러집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두 명의 후보들이 맞붙은 4개 시군에서는 [ CG ] 무주 황인홍, 장수 최훈식, 순창 최영일, 고창 심덕섭 후보 등 현역 단체장들이 모두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 CG ] 특히 무주 황인홍, 장수 최훈식 후보는 막판까지 거세게 추격한 윤정훈, 양성빈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했습니다. 김제 정성주 후보도 강영석, 나인권, 임도순 후보와의 4파전에서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나머지 9개 시군에서는 결선 투표가 이어집니다. [ CG ] 전주 우범기, 조지훈, 익산 조용식, 최정호, 군산 김영일, 김재준, 남원 양충모, 이정린, 완주 유희태, 이돈승, 진안 이우규, 전춘성, 임실 김병이, 한득수, 부안 권익현, 김정기, 정읍에서는 이상길, 이학수 후보가 맞붙습니다. [ CG ] 군산 강임준 후보는 현역 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본경선과 같은 방식으로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진행됩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경선 과정에서 투표 당일 오프라인 선거운동을 금지했는데도 이를 위반한 후보들에게 주의와 경고 조치를 내렸고 결선에서는 더욱 엄격한 제재를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박영자 |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장 경선 과정 속에서 당내 규정을 성실하게 잘 지키는 후보와 그렇지 않은 후보와 분명히 변별력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결선 투표 결과는 이틀간의 투표가 끝난 다음 날인 오는 22일 발표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13정원익 기자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결선 진출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된 전주시장 선거인데요. 현직인 우범기 후보는 중단 없는 전주 발전을, 조지훈 후보는 재정 위기 극복을 전면에 내걸고 있습니다. 행정 통합과 재정난이라는 두 가지 핵심 현안을 놓고 두 후보가 어떤 해법을 내놨는지, 송창용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결선 무대에는 우범기 후보와 조지훈 후보가 오르게 됐습니다. 먼저, 현직인 우범기 후보는 중단 없는 발전을 앞세워 전주를 호남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 CG ]우 후보는 이를 위해 인구 100만 명의 광역도시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 INT ][우범기|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여기서 멈출 수는 없고 우범기가 완수하고 완공하는 것이 우리 전주 시민의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하다.] 조지훈 후보는 전주시의 재정 상황을 부도 위기로 진단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 CG ]조 후보는 최우선 과제로 전주시의 재정위기 해결과 개발 이익 시민 배당 등을 약속했습니다. // [ INT ][조지훈|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시민의 민생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전주 시정 과제의 맨 앞단에 서는 그런 변화를 만들어 낼 겁니다.] 이번 선거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행정 통합에 대해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 후보는 완주 전주 통합에 대해서는 여지를 두면서도 김제와의 우선 통합을 서두르겠다고 주장하는 반면, 조 후보는 일방적인 통합은 갈등만 키울 뿐이라며 자율적 통합에 방점을 두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전주시의 지방채가 6천800억 원에 이르는 재정 상황에 대해서도 두 후보의 입장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 INT ][조지훈|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가장 큰 과제는 뭐니 뭐니 해도 전주시의 빚입니다. 이 빚을 전주시가 해결하지 않고는 단 한 발짝도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 [ INT ][우범기|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실내 체육관, 독립영화의 집 이런 전주시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쓴 비용이기 때문에 우리가 먹고 써버려서 없어졌던 빚과는 차원이 다르다.] 4년 만에 다시 맞붙게 된 두 후보의 날 선 공방이 지역 민심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국주영은 후보가 누구의 손을 잡을지가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JTV NEWS 송창용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3송창용 기자
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가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간선급행버스체계인 이른바 BRT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성희 후보는 BRT 사업에 대해 차량 흐름의 90%를 방해하면서 고작 4분을 단축하기 위해 수백억 원을 들이는 도박 같은 행정이라며 무리한 사업을 중단하고 예산을 교통 복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주교통공사 설립을 통한 버스 완전 공영제와 청소년·어르신 100원 버스 실현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13김학준 기자
[ 앵커 ] 남원은 행정구역상 시에 해당하지만 갈수록 인구가 줄면서 소멸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 남원 테마파크 소송 패소로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인데요. 민주당에서는 4명의 후보가 구원투수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경식 시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남원시장 선거.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는 4명의 예비후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은 60년 지역 토박이 리더십을 강조하며 검증된 일꾼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 CG ] 남원 햇빛연금 도입과 노암동-조산동을 잇는 교량 건설, 국제 규격의 파크골프장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김영태|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남원을 잘 아는 사람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꼭 돼야 한다는 말씀드립니다.] 김원종 민주당 당대표 특보는 보건복지부 등에서 요직을 거쳐왔다며 복지 행정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CG] 연 100만 원 이상의 남원형 기본소득 지급과 지리산 내륙권 연계지원발전법 제정, 청년 농업인 학습년제 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원종|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때묻지 않은 순수한, 오직 남원 발전만을 생각하는 리더십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은 중앙 정부의 오랜 행정 경험과 정책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CG ] 사매산단 5천5백억 규모 민자 유치, 주민 참여형 태양광 수익 공유 모델 구축, 남원 모노레일 관련 재정손실 최소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양충모|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남원을) 변하게 할 수 있는 능력, 그다음에 증명이 된 시장을 뽑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각각 두 번씩 기초와 광역의원을 지내며 남원의 심부름꾼으로 살아왔다는 이정린 전 도의원도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놨습니다. [ CG ] 읍면동 유형별 기본소득 도입과 남원형 5극 3특 산업 전략 마련,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3백억 원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이정린|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 시민 중심 남원 시대에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누구나 행복한 남원 제가 열어가겠습니다.] 위기에 빠진 남원의 구원투수로 시민들이 어떤 후보를 선택할 지, 경선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0변한영 기자
이번 주말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주영은 후보는 지역업체에 대한 가점 확대와 건축자재 공동 발굴 시스템 구축, 수소연료전지 시범 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우범기 후보는 전주-서울 KTX 직선화와 완주·전주 행정 통합, 전주형 일자리 5만 개 창출 등 100대 공약을 내놨습니다. 조지훈 후보는 전주시 자원봉사센터를 시민청으로 확대 개편하고, 시청 1층 차단기 철거와 시장실 개방형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09정원익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경선에 나선 후보들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공통 과제로 꼽고 있습니다. 같은 문제를 두고 각각 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후보들의 공약을 김민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에는 다섯 명의 예비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두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정읍의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김대중 후보는 정읍의 청년들이 학업을 마친 뒤 고향을 떠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근 도시들과 연대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INT ]김대중|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읍은 작습니다. 이웃 고창·부안과 연합해서 서남권 경제 공동체를 구성해서 활로를 꼭 모색하겠습니다. 안수용 후보는 문화와 경제의 연계 전략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미 정읍이 갖추고 있는 문화 유산을 활용해 관광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 INT ]안수용|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이 문화 자산을 관광산업 일자리로 연결해서 시민이 실제로 먹고 사는 문화경제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 이상길 후보는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강조하며 민생지원금 지급과 도시형 기본소득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또 컨벤션 기능을 가진 유스호스텔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새만금 배후의 거점도시를 구축해가지고 0세부터 100세까지 잘 사는 정읍을 만들겠다는 게 제 정치 공약입니다. 이학수 후보는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청년 창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청년 정책에 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INT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복합문화체육관이라든가 또 산후조리원 이런 것들을 잘 만들어서 청년들이 정읍에 머무를 수 있는 그런 도시를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도식 후보는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을 핵심 문제로 꼽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확대를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 INT ]최도식|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읍시청 내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정읍 지역소멸대응국을 신설하겠다는 것이 첫 번째 공약입니다.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통 과제 속에서 후보마다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놓은 만큼 실현 가능성과 차별성이 이번 경선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09김민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4명의 예비후보들이 JTV 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지역 현안과 해법을 두고 어떤 입장을 내놨는지 하원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주당에서는 4명의 예비후보가 임실군수 후보 공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멸 위기에 놓인 임실군의 최대 현안은 인구 감소를 막을 해법을 찾는 일입니다. 김병이 예비후보는 임실군의 자연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관광연계형 생활스포츠 활성화로 지역 경제와 체류형 인구 늘리겠습니다.] 김진명 예비후보는 재생에너지를 통해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으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진명|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햇빛발전소 소득을 통해 10년 안에 모든 군민에게 매월 100만 원씩 드리겠습니다.] 성준후 예비후보는 비어 있는 농공단지를 활용해 새만금 투자 효과를 임실로 끌어오겠다고 밝혔습니다. [ 성준후|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주거와 교육, 의료시설까지 갖춘 배후 산업도시로 임실을 재설계하겠습니다.] 한득수 예비후보는 치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유청으로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유청을 활용해 펫푸드 건강식품 화장품등을 생산하여 신산업을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심민 군수의 3선 연임으로 12년 만에 새 일꾼을 뽑게 된 임실군.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공약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군민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하원호입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09하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