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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조지훈 후보가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지훈 후보는 이번 결과는 재정 위기와 인구 절벽 앞에서 전주를 깨워달라는 시민들의 절박한 외침이라며 14개 시군을 잇고 500만 전북인을 품는 플랫폼 전주의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백의종군의 자세로 돌아가 전주 발전을 위해 기꺼이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는 무분별한 나무 베기를 금지하는 전주시 나무 권리 조례 제정, 건지산 국가도시공원 추진 등 5대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본선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2김학준 기자
[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기초단체장 8곳에 대한 결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선에서는 현역 단체장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유일하게 탈락하는 등 희비가 엇갈렸는데요, 이로써 13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됐고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진 임실은 중앙당 감찰 이후 결정될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4년 만에 리턴 매치가 성사된 전주에서는 조지훈 후보가 현직 우범기 후보를 꺾고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 CG ] 우 후보는 4년 전처럼 이번에도 임정엽 후보의 지지를 얻었지만 현역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된 점이 결정적인 패인으로 분석됩니다. // [ CG ] 군산에서는 이변이 연출됐습니다. 인지도에서 열세로 평가되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던 김재준 후보가 경선을 거듭 통과한 끝에 김영일 후보를 꺾고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 [ CG ] 익산에서는 4년 만에 재도전에 나선 최정호 후보가 심보균 후보와 연대했던 조용식 후보의 막판 추격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 [ CG ] 정읍과 완주, 진안, 부안 등 4개 지역에서는 현역 단체장인 이학수, 유희태, 전춘성, 권익현 후보가 나란히 공천을 받게됐고 남원에서는 양충모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13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현역 중에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우범기 전주시장이 각각 3선과 재선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반면, 황인홍 무주군수와 전춘성 진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는 3선 본선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진 임실은 중앙당 윤리감찰단 조사 이후 일정이 정해질 전망입니다. [ INT ] 박영자 |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관위원장 중앙당에서 어떠한 판단을 내리는지 이 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는지에 따라서 결정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48시간 이내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경선 과정에서 규정 위반으로 주의나 경고 등의 제재를 받은 후보들에 대해 다음 지방선거에서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중앙당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2정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기초단체장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결선 투표 결과를 오늘 오전에 발표합니다. 이번 결선은 전주와 익산, 군산, 남원, 정읍, 완주, 진안, 임실, 부안 등 9개 시군에서 치러졌으며, 6.3 지방선거에 나설 민주당의 최종 후보가 확정됩니다. 다만, 임실은 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중앙당 조사가 예정되면서 개표가 보류돼 이번 발표 대상에서는 제외됐습니다. 투표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발표 시점부터 48시간 이내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2정원익 기자
[ 앵커 ]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 절차가 오늘 마무리됐는데요 흑색 선전으로 얼룩진 가운데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진 임실군수 경선에서 개표가 보류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도지사 경선에 이어서 임실 군수 경선까지 파행으로 얼룩지면서 역대 최악의 경선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차량에서 내린 남성이 돈 봉투를 건넵니다.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결선을 하루 앞둔 지난 19일 포착된 장면입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윤리 감찰을 촉구했고, 정청래 당대표는 임실군수 개표 보류와 함께 진상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성준후|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 불거진 의혹들을 해소하고 모두가 인정하고 공감하는 경선 절차를 다시 진행시켜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군산의 김영일 후보는 김재준 후보가 자원봉사자들에게 교통비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장을 제출했고, 이에 대해 김재준 후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선거전이 과열되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투표 당일 선거운동 등의 혐의로 5명의 후보가 민주당에서 경고를 받기도 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기초단체장 경선에 합동 연설회까지 도입했지만 정책 대결은 실종됐고 결선 투표를 앞둔 후보 간 이합집산과 흠집 내기만 난무했습니다. [이창엽/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그야말로 정책은 온데간데없고 오로지 상대방에 대한 흠집 내기와 흑색 선전으로 일관했던 선거는 역대 선거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다.] 도지사 경선이 끝난지 열흘이 넘었지만 참여했던 후보가 단식 농성을 벌이는 등 분위기는 여전히 뒤숭숭합니다. 역시, 진흙탕 싸움으로 얼룩졌던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에서도 결선 투표 마지막 날, 돈 봉투 의혹으로 개표가 보류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게 됐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1이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경선에서 탈락 후 재심을 신청한 양성빈 예비후보가 시스템 공천이 무너졌다며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양 후보는 중앙당 재심위원회는 재심을 인용했지만 최고위에서 기각시켰다며 이는 중앙당의 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양 후보는 최훈식 후보가 경선 투표 기간 금지된 대면 선거운동을 반복했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0이정민 기자
[ 앵커 ]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도내 9개 시군에서 결선 투표가 시작됐는데요, 시군마다 경선 탈락 후보들과의 잇단 연대 속에 표심 이동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면서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도내 9개 시군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결선 투표. 본경선을 통과한 후보들 간 맞대결이지만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표심입니다. [ CG ] 4년 만에 리턴매치가 성사된 전주에서는 우범기, 조지훈 후보가 맞붙은 가운데 각각 임정엽, 국주영은 후보의 지지를 확보하며 세 대결로 번지고 있습니다. 익산은 조용식, 심보균 후보가 단일화에 나서며 최정호 후보와의 결선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 CG ] 군산에서도 합종연횡이 이어졌습니다. 김영일 후보를 두고 문승우 도의장과 진희완, 나종대 후보 등이 힘을 보탰고, 김재준 후보에는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해 박정희, 최관규 후보 등이 가세했습니다.// 이처럼 9개 지역 모두 탈락 후보들과의 연대를 통해 표 확장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결국 어느 진영이 도중에 탈락한 후보들의 지지층을 흡수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 때마다 지지 선언을 조건으로 한 자리 나눠먹기 등 반대 급부 논란이 반복돼온 만큼 이번에도 경선이 혼탁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지 않습니다. [ INT ] 이창엽 |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자신이 확보하고 있는 지지세와 권리당원 숫자에 따라서 지방자치의 발전이 아니라 정치인 개인의 사익을 위한 그런 선거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다. 전북은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 속에서 결선 승리가 사실상 당선에 가까워지는 상황. 표 계산에 따른 구태정치가 반복될지, 아니면 유권자 중심의 선택이 힘을 발휘할지, 경선 결과 못지 않은 의미를 안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0정원익 기자
[ 앵커 ]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무주공산이 된 임실군수 선거입니다. 민주당에서는 김병이, 한득수 두 후보가 공천장을 놓고 막판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상원 기자 : 현 군수의 3선 제한으로 주인이 비게 된 임실군수 자리. 인구 2만5천 명 선이 위협받고 있는 임실의 향후 4년을 책임지겠다며 나선 민주당 김병이, 한득수 두 후보의 공약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임실군 체육회장을 지낸 김병이 후보는 '군민 소득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오수와 임실, 관촌을 잇는 '경제 삼각 벨트'를 구축해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농공단지를 우리는 최대한 활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기업을 유치를 해서 거기에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또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CG] 8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장수 축하금' 지원과 무상버스 운행,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지역 화폐를 통해서 우리 임실에 있는 상가 활성화에 나서고, 즉 지역 경제가 충분히 붐을 이룰 수 있다, 그래서 다시 우리 임실을 살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임실축협 조합장 출신인 한득수 후보는 '농촌 빈곤' 해결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축산업과 농업, 과수업 등을 하나로 묶어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축산에서 나온 퇴비를 수도작이나 과수에 이용해서 함께 생산비를 절감하면서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선순환 구조를 갖춰가야 한다.] [CG] 진로진학지원센터 설립과 공공사업 예산의 관내 소비를 유도하는 '공공발주 의무소비제', 유청을 활용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등을 공약했습니다. //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임실 햇빛 한 줄기인 치즈를 만들고 나면 나오는 유청 한 방울까지도, 우리 군민들의 지갑을 든든히 채워줄 돈이 되는 자원으로 바꿔 놓겠습니다.] 소멸 위기를 극복할 적임자는 누구일지, 민주당은 내일까지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0정상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결선 투표가 내일(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이번 결선은 9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며, 전주 우범기·조지훈, 익산 조용식·최정호, 군산 김영일·김재준, 남원 양충모·이정린, 완주 유희태·이돈승, 진안 이우규·전춘성, 임실 김병이·한득수, 부안 권익현·김정기, 정읍 이상길·이학수 후보가 각각 맞붙습니다. 결선 결과는 오는 22일 오전 발표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9정원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