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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지난 1월 원내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북을 찾았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현 정부 들어 현대차의 9조 원 투자를 시작으로 전북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새만금 개발 등 전북 현안을 정부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최근 불거진 김관영 지사의 내란 동조 의혹 재심과 관련해서는 중앙당 공관위의 몫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4이정민 기자
[ 앵커 ]6.3 지방선거가 석 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당마다 후보 공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후보들이 줄을 잇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군소정당은 정반대의 분위기인데요. 조국혁신당이 그나마 대안 세력을 자처하며 전선을 넓히고 있지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과 정의당 등은 후보 명단조차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합당이 무산되면서 독자적으로 선거를 치르게 된 조국혁신당. 이번 지선을 앞두고, 현재까지 도내 7개 시군에서 모두 8명의 단체장 후보를 냈습니다. 장수군수 선거에는 2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경선까지 치를 계획입니다. 내친김에 모든 기초단체장 선거에 후보를 내 전북에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입니다. [ INT ][정도상|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 조국혁신당이 있음으로써 전북 도민들은 선택지가 새로 생겼다는 측면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긴장하게 되었다는 점만으로도 전북 정치의 혁신이 있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비롯해 군소정당의 상황은 심각합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의 경우 도지사 선거의 후보 신청자는 단 1명뿐. 기초단체장 출마자는 부안군수 선거를 빼곤 단 한 명도 없습니다. [ INT ][김석빈|국민의힘 전북도당 대변인: 청년, 여성 공천 확대로 책임 있는 정치를 만들겠습니다. 무리하게 채우기보다 준비된 후보 중심으로 신중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진보당은 도지사와 전주시장, 순창군수에 후보를 내세우며 겨우 체면을 차렸지만 지난 총선에서 원외로 밀려난 정의당은 전북에선 전멸 수준입니다. 이들 정당은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지역 의원 비례대표 선출에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습니다. [ INT ][김민아|정의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지금 상황으로는 단체장은 좀 힘들 것 같아서 다시 지지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도 비례에 집중을 아무래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 독주라는 수식어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전북에서 군소정당들이 유의미한 경쟁 구도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2026. 03. 23이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전북형 에너지 기본 소득으로 가구당 연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전북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지만 정작 수익은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면서 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가 도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안 의원은 이를 위해 햇빛 마을 1천 개 조성과, 분산 에너지 특구, 전북에너지공사 설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3이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햇빛·바람 연금을 만들어 가구당 1년에 2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는 2040년까지 도내에서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30GW까지 늘리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기금으로 전환해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소득 마을을 확대해 전북을 세계적인 연금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0이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과 이원택 의원이 김관영 도지사의 내란 동조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내란 동조 의혹에 대한 김 지사의 해명에 의구심이 드는 건 사실이라고 주장했고 이원택 의원도 계엄 당시 전북소방본부에서 작성된 4개의 문서를 새롭게 확보했다며 이는 평상시 방호조치였다는 김 지사의 해명과 맞지 않는 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자치도는 비상계엄 당시 문건에 담긴 '장기 상황 대비' 라는 문구는 상황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표준적 대기를 의미한다며 이를 계엄에 순응한 것으로 연결한 건 소방 공무원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7이정민 기자
백승재 진보당 군산시 지역위원장이 전북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백 위원장은 민주당의 권력 독점에 정치는 혁신을 잃었고 전북은 변방으로 밀려났다며 호남대통합으로 전북의 대부흥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위원장은 대표 공약으로 반도체, 피지컬 AI 벨트와 농생명 수도 조성, 세계 문화 고도 완성을 내걸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7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