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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공약했습니다. 천 후보는 학생 자치 확대와 정치교육 활성화를 통해 교실에서 ‘실천하는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9세 청소년 지방의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정치 진로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08최유선 기자
전북교육감 선거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 간 연대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유성동, 황호진 예비후보는 '정책 연대'를 선언했는데요. 두 후보는 단일화까지는 아니라며 선을 그었지만, 교육계 안팎에선 사실상 그 전단계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CG] 오는 6월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두 차례의 여론조사. 4명의 예비후보의 지지율 순위는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천호성 예비후보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면서 나머지 후보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유성동, 황호진 예비후보는 '정책·혁신 연대'를 선언하며 함께 공약을 발굴하고 다른 후보의 정책을 검증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후보 간 연대를 공식화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두 후보는 당장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황호진|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서로 공감의 정도가 높다는 걸 얘기하거든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는 단일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단일화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유성동 후보는 이남호 예비후보의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단일화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을 낳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공약 검증을 둘러싸고 충돌하며 연대 가능성에는 거리를 두는 모습입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저보고 이제 문해력이 떨어지는 후보라는 그런 공격을 하셨거든요. 아마 그쪽에서는 문해력이 떨어지는 후보와 정책 연대할 생각은 아직은 없으신 것 같아요.] 유성동, 황호진 두 예비후보가 실제 단일화에 나설 경우 선거 구도는 3파전으로 재편되는 상황. 연대로 시작된 협력이 굳어진 선거 구도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2026년 3월 13~14일 (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29일 (3일간)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02최유선 기자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5대 비전과 40개 중점 과제를 담은 정책공약집을 공개했습니다. 천 후보는 '전북교육 혁신 70일 대장정'을 통해 도내 14개 시군을 돌며 공약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초학력 책임제와 AI 기반 미래교육, 지역 연계 교육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4최유선 기자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비 부담은 낮추고 국제학교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공공형 대안학교 설립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새만금 인근 폐교를 활용해 전국 단위 학생을 선발하고 IB 교육과 다중언어 프로그램 등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황 예비후보는 인구 유입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대안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23최유선 기자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경한 전주교대 교수가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전북교육을 거시적으로 바라볼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교육 현장 전문가로서 이 후보를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천호성 예비후보의 상습 표절 논란과 연구년 기간 중 선거 활동에 대해서는 교육감에게 요구되는 도덕성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7최유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