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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를 도왔던 선거사무장 등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유성동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남호·황호진 예비후보의 단일화는 세 대결만을 위한 정치공학적 단일화라며, 선거를 양자구도로 몰아가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성동 후보는 황 전 후보 측 조직이 합류하면서 깨진 줄 알았던 정책, 혁신 연대 정신이 되살아났다며 품격 있는 정책대결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8최유선 기자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유학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천 후보는 유학센터와 전북농촌유학원 등을 설립해 중학생까지 농촌유학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군 개방과 지자체 협력을 통해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교육 귀촌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8최유선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주최하는 전북자치도 교육감 후보자 토론회가 오늘(목) 오후 5시 50분부터 한 시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유성동, 이남호, 천호성 후보 등 3명이 참여해 전북의 교육 현안을 두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오늘 토론회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JTV 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23송창용 기자
교육감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자 간 정책 대결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유성동, 이남호, 천호성 세 후보가 오늘 JTV 토론회에서 만났는데요. 주요 내용을 김민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토론회에서 만난 세 명의 교육감 후보는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교사 출신 유성동 후보는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고, [유성동|전북교육감 후보 : 학교폭력 문제 해결 없이는 그 어떤 교육 정책 효과도 반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생활부장 출신 유성동, 학교폭력 지금의 절반 이하로 낮추겠습니다.] 이남호 후보는 대학 총장 등 다양한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후보 : 지자체로, 마을로, 대학으로 많은 길을 내야 합니다. 전북대총장, 전북연구원장으로서 많은 길을 내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교사 출신의 교수인 천호성 후보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조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유·초·중·고등학교를 잘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현장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쟁점은 AI 시대에 맞는 교육 방향. 단순한 활용을 넘어 비판적 사고와 윤리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세 후보 모두 공감했습니다. 천호성 후보는 AI 활용과 함께 비판적 판단 능력을 강조했고,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라고 하는 한 축과 또 하나는 거기에 따른 활용 후에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잘 준비하고 보완해야...] 유성동 후보는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전방위 AI 리터러시 교육을 제시했습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후보 : 학부모 대상으로 AI 윤리교육을 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를 해서 AI 리터러시 교육이 가정에서도 일관성 있게 이뤄지도록...] 이남호 후보는 교사 연수와 교육과정 정비 등 현장 중심 실행 방안에 무게를 뒀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후보 : 우선 선생님들의 AI 선별 안목, 그리고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수를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 교육계의 해묵은 숙제와 미래 과제를 두고 세 후보가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한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3김민지 기자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공약했습니다. 천 후보는 학교 근무 인력의 3분의 1, 약 7천 명이 비정규직이라며 각종 복리후생 수당을 단계적으로 공무원 수준까지 인상하고, 휴가·휴일 차별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해 노동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21최유선 기자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단일화와 관련한 거짓 문자 메시지가 유포됐다며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유 후보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이남호·황호진 후보 단일화에 자신도 참여했다는 허위 문자가 발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토대로 발송자는 캠프 관계자로 추정된다며, 자신이 선거를 포기한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라며 선관위에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5최유선 기자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남호·황호진 예비후보가 오늘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선거가 3파전으로 좁혀졌습니다. 두 후보는 기존 정책의 성과는 잇고, 낡은 관행은 바로잡는 실용 교육을 내세웠는데요. 하지만 이 후보를 줄곧 비판해왔던 황호진 후보가 단일화에 나서면서, 진정성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교육감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이남호·황호진 예비후보가 이남호 후보로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두 후보는 학력 신장과 책임교육을 내세우며 기존 정책 성과를 이어가는 실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천호성 예비후보가 교육감이 되면 편향된 이념 교육이 부활할 것이라며 공세를 폈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과거로의 회귀라고 하는 것은 학력을 최저하로 추락시켰던 정책. 또 지금 교실에 선생님이 설 자리가 없도록 만든 이러한 문제.] 앞서 유성동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했던 황호진 후보는 연대는 지금도 유효하다며 추가 단일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황호진|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꼭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고 앞으로도 우리가 유성동 후보와도 힘을 합해서 우리가 같이 꿈꿔왔던 전북 교육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하지만 정작 유 후보는 당혹감을 드러내며 일방적인 결정으로 후보 간 신뢰는 이미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원칙과 신뢰가 전제된다면 가능성은 열어두겠다는 입장입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저는 일방적으로 파기됐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나 좋은 정책을 함께 만드는 그런 어떤 노력, 제시가 온다고 한다면 그 또한 저는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단일화의 진정성 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황호진 후보는 그동안 이남호 후보의 대필 논란과 공약 등을 놓고 비판을 이어온 상황. 천호성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교육 철학과 신념이 상반되는 두 후보가 단일화를 한 것은, 전북교육을 기망하는 야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정책적인 면에서 보나 가치의 면에서 보나 교육적인 면에서 보나 아무런 가치가 없고 단지 불리한 사람들의 합종연횡일 뿐이다.] [최유선 기자 : 두 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교육감 선거는 3파전으로 재편됐습니다. 기대했던 표 결집이 현실이 될지, 막판까지 이어질 변수 속에 표심의 향배가 주목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4최유선 기자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독서와 체육, 문예 교육을 통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후보는 3가지 활동을 진급 기준으로 삼아 지덕체를 갖춘 민주시민을 양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시군별 청소년 K-컬처 페스티벌을 열고 공연·전시 관람 등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0최유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