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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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군수]민주당 기초단체장 결선 내일 시작...9곳 맞대결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결선 투표가 내일(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이번 결선은 9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며, 전주 우범기·조지훈, 익산 조용식·최정호, 군산 김영일·김재준, 남원 양충모·이정린, 완주 유희태·이돈승, 진안 이우규·전춘성, 임실 김병이·한득수, 부안 권익현·김정기, 정읍 이상길·이학수 후보가 각각 맞붙습니다. 결선 결과는 오는 22일 오전 발표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9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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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의원]전북 광역의원 정수 4명 늘어... 장수.무주 현행 유지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전북의 광역의원 정수가 40명에서 44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구에서는 익산갑과 군산·김제·부안갑 선거구에서 1명씩 그리고 비례대표 2석이 늘어나 모두 4명이 증가합니다. 또 김제시에는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돼 도내 기초의원 정수도 198명에서 200명으로 확대됐습니다. 헌법재판소 불합치 결정으로 의석 조정이 불가피했던 장수군과 무주군 선거구는 공직선거법 특례 적용으로 현행 의석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9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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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군수]연속성 VS 전면 교체... 막바지 '공약 경쟁'
[ 앵커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예비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유희태 후보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사업의 연속성을, 이돈승 후보는 완주의 전면적인 교체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결선이 다가오면서 공약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입니다. 재선에 나선 유희태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앞세워 사업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에 추진한 피지컬 AI 실증단지와 국가 수소산업단지, 문화선도 산단 조성을 마무리해 완주군을 산업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입니다. [유희태|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하고자 하는 일이 거의 다 이뤄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연속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경제는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성과를 나타내야 됩니다.] C.G> 군민들에게 3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모든 마을에 햇빛소득을 도입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교육특구 본 지구 지정과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그리고 10만 평의 물류허브도시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습니다. / [유희태|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완주에서 해야 할 일이고 36년 만에 인구가 10만 명이 넘었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모든 환경을 갖췄기 때문에 ] 이돈승 후보는 서남용·임상규 후보의 지지를 발판 삼아 완주군의 전면적인 교체를 내세웠습니다. 또 지역 발전의 핵심으로 교육 도시를 강조하며 청소년 복합문화교육센터 건립과 통합돌봄 확대, 100원 택시 운행 등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돈승|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10만 명은 곧 무너지는 상황까지 와 있는 민선 8기입니다. 그래서 완주의 인구가 유지돼야 되고 또 더욱 더 크게 융성하기 위해서 완주는 교육 도시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C.G> 또, 60만 평의 신규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늘리고 AI 사업 실증단지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모든 군민에게 햇빛연금 지급, 완주군 버스 완전 무료화, 그리고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방위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돈승|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방위산업체 유치를 통해서 완주가 방산 도시로 나아가는 것인데요. 성장 동력의 또 하나 축으로 우리 완주에 안착하게 될 것입니다. ] 유희태 후보의 성과와 연속성 이돈승 후보의 교체와 변화가 맞붙은 가운데 완주군의 미래를 좌우할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퍼가기
2026. 04. 19송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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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군수]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 사진 사용 사과"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선거 운동 과정에서 국주영은 예비후보의 사진을 사용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우범기 후보는 어제 (18일) 보낸 선거 운동 문자를 통해 국주영은 후보 측 인사들이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알리는 과정에서, 국주영은 후보의 사진을 첨부해, 국주영은 후보가 마치 자신에게 지지 의사를 밝힌 것처럼 보이게 한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국주영은 후보는 우범기 후보 측이 자신의 사진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사과 등의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9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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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의원]'밥값 대납 의혹' 김슬지, 민주당 후보 자격 박탈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지방선거 후보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에서 부안군 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 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이원택 의원과 가진 민주당 청년 당원 모임에서 식사비 72만 원을 도의회 업무추진비와 사비로 결제한, 이른바 밥값 대납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4. 17이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