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밀 생산부터 가공까지 '한 곳에서'
우리나라 밀 소비량은 쌀의 3분의 2 수준에 이를 정도로 많지만 자급률은 고작 2%에 그치고 있습니다. 국산 밀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밀산업 밸리화 단지가 김제에 조성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농민들이 생…이정민 기자2026-01-11
지난해 군산 해역에서 해양사고 138건 발생
지난해 군산 해역에서 모두 138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해역에서는 선박 사고 127건, 연안 사고 11건 발생했고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군산 해경은 해양사고를 분석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활동에…정상원 기자2026-01-11
지난해 화재 2,027건 발생...83명 숨져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모두 2천27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보다 48건 줄어든 것이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83명이었고, 이 가운데 40% 가량이 70세 이상의 고령자였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김민지 기자2026-01-11
군산시수협, 지난해 위판 실적 1,400억 원
군산시수협이 지난해 역대 최고인 1천4백억 원의 위판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 물김이 4만 5천톤 위판돼 527억 원의 실적을 올렸고, 물오징어는 1천9백 톤에 233억 원, 꽃게는 2천 톤에 180억 원이었습니다. 군산시수협은 올해 위판액 목표를 지난해보다 100억 …김진형 기자2026-01-11
무너지고 뜯기고...초속 20m 강풍 피해 속출
그제 밤부터 전북자치도 전역에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공사 중인 아파트의 안전망이 찢겨 나가고, 공장의 가설구조물이 쓰러지는 등 40여 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 네 면을 다 덮…강훈 기자2026-01-11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성금 7,200세대 전달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26년간 기부한 성금이 모두 7,200여 세대를 위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00년부터 얼굴 없는 천사가 기부한 금액은 모두 11억 3,488만 원으로, 노송동과 풍남동 등 7개 동의 취약계층에게 쌀, 연탄 등 생필품과 장학…김학준 기자2026-01-09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발표...군산 정원 미달
전북자치 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도내 평준화 지역의 일반고등학교 합격자 9천368명을 발표했습니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 등 모두 111명입니다. 군산에서는 31명이 미달돼 전원 합격했습니다.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들은 다음 달 2일부터 이틀 동…최유선 기자2026-01-09
겨울철 '헌혈 보릿고개'...적정 보유량 밑돌아
한파와 방학의 영향으로 겨울철 혈액 수급량은 크게 줄어드는데요. 적정 혈액 보유량은 5일분 이상이지만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주 도심 번화가에 자리잡은 헌혈의 집.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이지만 이곳은 한산하기만 합니다…김민지 기자2026-01-09
(데스크논평)항공모함 사이에 낀 쪽배로 남을 것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을 잇따라 독려하자 다른 광역권의 통합까지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뜩이나 체급이 작은 전북은 새만금 특별행정구역은 물론 전주.완주 통합마저 사실상 무산됐는데요. 초광역단체가 등장하면 전북은 더욱 소외될 수밖에 없…이승환 기자2026-01-09
남원 화목보일러 화재로 단독주택 전소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남원시 광치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로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주택과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김민지 기자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