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쌍치면 야산서 불...임야 1만㎡ 소실(화면)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순창군 쌍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만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진화대원 등이 투입돼 산불은 오후 4시 반쯤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예초기 작업 도중 발생한 불꽃이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김민지 기자2025-04-04
내일 5~10mm 비...서해안 강풍 주의
절기상 청명인 오늘 전북 지역은 고창의 낮 기온이 19.9도까지 올랐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도내 모든 지역에 5에서 1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강한 바람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3도에서 8도, 낮 최고 기온은 13…정상원 기자2025-04-04
故 이석영 교수 노제, 오늘 풍남문서 거행
전북 민주화 운동의 큰 어른인, 고 이석영 전북대 명예교수의 노제가 오늘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엄수됐습니다. 이 교수는 지난 1980년 계엄군의 고문과 해직에도 굴하지 않고, 평생 민주주의와 인권 수호에 앞장서며 지역의 민주화운동을 이끌어왔습니다. 장례는 민주…강훈 기자2025-04-03
의붓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혐의 부인
10대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해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혐의를 일부 부인했습니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에서 열린 아동학대 살해 혐의 재판에서 이 남성 측 변호인은 폭행 사실은 인정하지만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월 익산시에 있…김학준 기자2025-04-03
새만금 신항 둘러싼 갈등 갈수록 확산
새만금 신항의 주도권을 노린 지역간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원택 의원이 김제시의 의견대로 군산항과는 별도로 신항을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지역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정치적 이용을 중단하…정원익 기자2025-04-03
원앙 서식처 금마저수지... 물고기 떼죽음
지난달 말부터 익산 금마저수지에서 물고기 사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금마저수지에는 천연기념물인 원앙과 수달 등이 서식하고 있는데요 집단 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질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천연기념물 원앙의 서식처 금마저수…최유선 기자2025-04-03
지역별 기업투자 양극화 심화
기업이 지역에 투자하면 일자리가 생기고, 소비가 촉진되는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자치단체마다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이마저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서부권은 투자가 집중되고 있지만 동부권에서는 수년째 단 한 건의 투자…변한영 기자2025-04-03
미국, 25% 상호관세...기업 77.6% "대책 없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25%의 상호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전북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대미 수출 누적액은 11억 9천만 달러로 1년새 25.2%나 감소했습니다. 전북 상공회의소협의회는 …변한영 기자2025-04-03
반공법 위반 납북 어부... 48년 만에 '무죄'
북한을 찬양했다는 혐의로 옥살이를 했던 납북 어부가 48년 만에 간첩의 누명을 벗었습니다. 재심 재판부가 경찰의 고문으로 인한 허위자백이었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 1971년 연평도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납북된 신명구 …김학준 기자2025-04-03
똑똑해진 CCTV... 절도범 잡고 치매노인 찾고
군산시는 지난해 도내에선 처음으로 인공지능형 CCTV를 도입했습니다. 일일이 모니터를 확인하지 않아도 범죄나 안전 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스스로 경보를 울려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해졌는데요. 최근에도 절도 피의자를 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하원호 기자…하원호 기자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