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행정관 사칭 6억 원 뜯어낸 남성 구속
청와대 행정관을 사칭해 수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017년부터 군산의 한 사업가인 70대 남성에게 자신을 청와대 행정관이라고 속여 접근한 뒤, 정부와 금융기관의 인맥을 소개해 주겠…강훈 기자2025-04-17
낮 최고 26도... 평년 기온 웃돌아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8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 16도 낮 최고 기온은 21도~ 26도가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도내 곳곳에는 순간풍속 초속 14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김민지 기자2025-04-17
3명 전신 화상... 전주페이퍼 재 분출 사고
지난해 입사한 지 6개월이 된 19살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던 전주페이퍼에서 오늘 근로자 세 명이 전신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근로자들이 종이 찌꺼기의 건조시설에서 고압의 재가 분출돼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김학준 기자2025-04-17
군산 장자도서 바다로 차량 추락..운전자 심정지
오늘 오후 5시 45분쯤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 선착장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군산해경과 구급대원이 이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정상원 기자2025-04-17
교정 공무원 사칭 주의... 기관 확인 필수
교정기관과 교정공무원을 사칭하는 사건이 잇따라 소상공인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주교도소는 최근 교도소 직원이라며 상인들에게 접근해 자신이 소개한 업체에서 방탄복 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반드시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습…김학준 기자2025-04-16
방치된 전동 킥보드 ... 이용자 책임 없나?
길거리에 방치돼 있는 전동 킥보드 때문에 불편을 겪으신 분들 계실 텐데요. 전주시가 단속을 하고 있지만 4천 대가 넘는 킥보드를 관리하기엔 역부족입니다. 때문에 킥보드 이용자들의 책임을 강화하는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정상원 기자2025-04-16
새만금 신공항 취소 소송 앞두고 시민단체 1인 시위 돌입
새만금 신공항 백지화 공동행동이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새만금 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 인용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신공항 예정 부지인 수라 갯벌이 보호 가치가 높은 자원이며, 철새 이동 경로에 위치한 만큼 조류충돌 위험도도 높다고 주장해…김민지 기자2025-04-16
'신영대 접대' 주장 시민단체 대표 무죄 선고
신영대 의원이 유흥주점에서 접대를 받았다고 SNS에 올려 고발 당한 시민단체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시민단체 대표가 게시물을 올린건 신 의원 비방 목적이 아닌 공익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김학준 기자2025-04-16
내일 낮 최고 27도... 일교차 15도 이상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부안의 낮 기온은 26.4도, 전주 25.9도 고창이 22.4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은 11도에서 15도,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7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밤부터 서해남부 …정상원 기자2025-04-16
세월호 참사 11주기... 갈 길 먼 '안전사회'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오늘로 꼭 11년이 됐습니다. 도내에서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행사가 열렸는데요 참석자들은 세월호 참사의 책임자 처벌과 생명안전 기본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304명의 시간이 멈춘 지 벌써 …강훈 기자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