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혐의로 수사받던 30대...숨진 채 발견
성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던 30대 남성이 지난 9일 군산 동백대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SNS에서 만난 여성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었고, 숨지기 전인 지난 5일에는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경찰 …김민지 기자2025-08-25
부안해경, 전복 사고 낚시객 1명 구조(화면)
지난 23일 정오쯤 부안 곰소만 인근 해상에서 0.2톤급 소형 선박이 스크류에 그물이 걸려 전복됐습니다. 부안해경은 당시 배에서 혼자 낚시를 하고 있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고, 인근 무인도로 헤엄쳐 대피해 구조 요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남성이 구명조…강훈 기자2025-08-25
금가고 기울었는데...책임은 누가?
비만 오면 물에 잠기는 상습 침수 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익산시가 구도심 두 곳에 빗물받이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두 곳 모두 공사가 시작되자 주변 건물에 금이 가는 등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흰 벽을 가로지르…김민지 기자2025-08-25
바다 위 온열 질환자 속출..."휴식 보장해야"
조업 중에 온열 질환으로 쓰러지는 선원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군산해경은 지난 21일, 군산 십이동파도 인근에서 조업을 하던 50대 선원이 쓰러졌고, 22일에도 군산 연도 인근에서 60대 선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등 올해 들어 온열 질환으로 병원에 이송한 선원…강훈 기자2025-08-25
'압수수색 중 피의자 사망'...경찰, 감찰 조사
경찰 수사를 받던 피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이, 해당 사건을 맡았던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소속 팀장 등 3명에 대해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감찰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 …강훈 기자2025-08-25
전북 금융권, 6월 대출.예금 동반 감소
지난 6월 전북지역 금융기관의 대출과 예금이 모두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도내 금융기관 여신은 한 달 전에 비해 2천300억 원 줄었고 수신 역시 2천200억 원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은행권의 기업 대출 둔화와 예금 감소가 …이정민 기자2025-08-24
흔들리는 직업계고...'취업 역량 강화'
직업계 고등학교는 취업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됐습니다. 하지만 절반은 대학에 진학하고, 나머지의 절반도 미취업 상태로 졸업하는 게 현실입니다. 위기에 빠진 직업계고의 취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북교육청이 팔을 걷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2025-08-24
무더위 속 꽃나들이...불볕더위 지속
휴일인 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소나기 말고는 별다른 비소식없이 당분간 불볕더위가 계속될 전망인데요, 도심 곳곳에는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꽃구경에 나선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꽃잎 끄트머리부터 옅은 분홍빛으로 물…정원익 기자2025-08-24
충전 중 '펑'...배터리 '화재주의보'
킥보드부터 자전거까지, 요즘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동기가 급증하면서 화재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충전 중에 불이 나기 쉽고,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검은 연기가 아파트 창문 밖으로 쉼없이 치…정상원 기자2025-08-24
공장.캠핑용 차량 화재 잇따라 (화면)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전주시 팔복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일부와 인근 폐차장 차량 등을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에는 익산시 용안면 …정원익 기자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