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스마트 제조 혁신으로 기업 133곳 지원
전북자치도가 지난 2024년부터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가동해 제조기업 133곳을 지원했습니다. 지원을 받은 이들 기업의 생산성은 76% 올랐고, 불량률은 53% 감소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부터 AI 시범공장을 선정해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검증하는…변한영 기자2026-02-16
산단내 '판매 금지'...7년 만에 해제
국가식품 클러스터 입주 기업들은 제품을 생산하고 남은 원료를 다른 곳에 팔지 못하고, 돈을 들여 폐기해 왔습니다. 산단 내에서는 유통과 판매를 할 수 없다는 규제 때문인데요. 해제를 요구한 지 7년 만에 불합리한 규제가 풀리면서 입주기업들이 한시름 덜게 됐습…김진형 기자2026-02-15
부안해경,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강화
부안 해양경찰서가 설 연휴를 맞아 해양·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관리 대책에 들어갔습니다. 해경은 오는 18일까지 여객선과 연안지역에서 기동 점검과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설 연휴에는 여객선 이용객이 크게 늘어…강훈 기자2026-02-15
평균 '17개월' 걸려...'예타' 족쇄 풀어야
새만금 사업의 속도가 느린 것은 사업마다 경제성을 따져보는 예비 타당성 조사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예타가 면제됐던 건 단 한 건에 불과한데요. 남은 사업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예타를 면제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정부 설득이 쉽지 않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변한영 기자2026-02-15
국립전주박물관, 어르신 전시해설사 12명 양성
국립전주박물관이 전주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어르신 전시 해설사인 '시니어 도슨트'를 양성합니다. 시니어 도슨트는 다음 달 6일까지 '도슨트의 역할' 등 전문 교육을 수료하고 전시 해설사와 어린이박물관 운영 지원 인력으로 관람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박물관은…최유선 기자2026-02-15
서난이 "전북-세종 30분대 교통망 연결해야"
국가 균형발전 전략이 초광역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전북이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세종과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은 전북과 세종을 30분대 교통망으로 연결해 전북의 금융과 세종의 행정.입법 기능을 결합한 전략적 …정원익 기자2026-02-15
고향의 품으로...설 연휴 곳곳 '북적'
설 연휴 이틀째를 맞아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면서 귀성객들의 발길이 쉼없이 이어졌습니다. 전통시장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터미널에 도착하는 버스마다 귀성객들이 줄지어 쏟아져 나옵니다. 장거리 이동에 피곤…정원익 기자2026-02-15
내일 기온 '뚝', 아침 영하권...바람불고 추워
전북은 오늘도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설 전날인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6, 7도 가량 낮겠습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정원익 기자2026-02-15
고속도로 원활...내일 오전부터 귀성길 정체
설 연휴 둘째날인 오늘 이 시각 현재 고속도로는 평소와 비슷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는 서울 요금소에서 전주 요금소까지 2시간 20분,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서울 요금소에서 동군산 요금소까지 2시간 40분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정원익 기자2026-02-15
설 연휴 이틀간 방화.화재 잇따라(화면)
설 연휴인 어제와 오늘 방화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20분쯤, 전주시 평화동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에는 부안군 동진면의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정원익 기자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