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물가·기름값 '고공 행진'
연초부터 밥상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쌀과 고기는 물론 채소까지 껑충 뛰어, 장을 보러 가면 오르지 않은 것을 찾기가 어려울 정돕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밥을 해먹는 일이 훨씬 많아졌고 지난 여름 장마와 태풍에 이어 한파까지, 기상상황이 큰 영향을 미쳤기 …정원익 기자2021-01-12
기부 심리 '꽁꽁'..."온정의 손길 아쉬워"
연말과 연초, 익명의 기부 천사들이 나타나 감동을 전해줬는데요, 우리 주변에는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는 취약계층이 많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후원과 기부는 크게 줄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이 기부받은 쌀 포대를 들고 홀…나금동 기자2021-01-12
근무시간도 단축...여전히 '막막'
익산의 시내버스 회사들은 코로나19로 승객이 줄면서 적자 폭이 커지자 지난해 기사들 월급을 제때 주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시내버스 운행은 물론 기사 근무시간까지 줄이는 자구책에 들어갔지만 상황이 나아지질지는 불투명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익…김진형 기자2021-01-12
확산세는 주춤...'집단감염' 우려 여전(수퍼대체)
새해 들어 전북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양시설 등의 집단감염 우려는 여전히 큽니다. 정부가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검토하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일부 업종의 영업제한 완화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불과 한 달 전인 지…주혜인 기자2021-01-12
코로나19 극복 무주리조트 상가 간담회 열려-
무주리조트 상가협의회는 전북도의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린 스키장 운영중단 결정은, 한철 장사라는 특성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의탁 도의원은 전라북도가 상인들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지역상권을 위한 대책을 마…이승환 기자2021-01-11
전주 산업폐기물 소각장 불...1억 5천만 원 피해
오늘 오전 1시 50분쯤 전주시 팔복동의 한 산업폐기물 소각장에서 난 불이 1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소각시설 내부 780제곱미터와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여 명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1시간 40분…나금동 기자2021-01-11
중소기업 자금난...1천9백억 원 지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전라북도가 천 9백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합니다. 기업당 지원 규모는 창업과 경쟁력 강화자금은 최대 16억 원, 경영안정자금은 최대 5억 원 입니다. 전라북도가 대출 금리의 최대 3% 포인트를 지…하원호 기자2021-01-11
"들킬까 신고 못 해"...익명성 보장 시급
얼마 전 한 의사가 아동 학대 의심 신고를 했다가 곤욕을 치른 일이 있습니다. 아동 학대를 막으려면 이런 신고 의무자들의 신고가 중요하지만 신원이 들킬까 하는 걱정에 망설여지는 게 현실입니다. 마음 편히 신고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주혜인 기자2021-01-11
"전주 다주택자 재건축 아파트 입주권 불인정"
전주가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다주택자로부터 재건축 아파트 입주권을 살 경우 이를 인정받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정부가 조정대상지역에서 다주택자의 투기 행위를 막기 위해 1명의 조합원에게 단 1장의 입주권만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정원익 기자2021-01-11
전북대, 13년째 등록금 동결..재정 압박
지역거점대학인 전북대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대학들의 등록금 동결이 잇따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학부모들의 부담은 줄겠지만 대학의 재정적 압박과 정부 눈치보기는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전북대가 도내 …기자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