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평균 임금 월 353만 원...전국 최하위권
전북지역 근로자의 평균 임금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4월 전북지역 상용 근로자의 평균 임금 총액은 월 353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월 421만 원보다 68만 원 적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이정민 기자2025-10-12
내일 아침 17~20도...오후부터 비
오늘 전북 곳곳에는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모레 밤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70mm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20도, 한낮 기온은 23에서 25도가 예상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최유선 기자2025-10-12
군산 개야도 해상서 선원 추락...1명 실종
오늘 오전 9시 10분쯤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의 김 양식장 관리선에서 조업하던 선원 2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 가운데 50대 한국인 선원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동티모르 국적의 30대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당 선박에는 실종자 등을 포…김민지 기자2025-10-10
버섯 따러 갔다 2명 실종, 15시간 만에 구조
버섯을 따기 위해 산에 올랐던 60대 2명이 연락이 끊긴 지 15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진안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 15분쯤 진안군 주천면의 한 야산에 버섯을 함께 따러 간 일행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 15시간 만인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일…정상원 기자2025-10-10
또 분뇨 성분...'손 놓은 행정'
대규모 돼지 사육농가 주변 개울에서 분뇨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2년 전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해 주민들이 민원을 냈는데 진안군은 배출 농가를 특정할 수 없다며 아무런 처분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은 미온적인 대처로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김민지 기자2025-10-10
지역 의료원 3년 연속 적자...군산 -68억 원 (JTV)
도내 지역 의료원들이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군산의료원은 68억 4천만 원, 남원의료원 36억 8천만 원, 진안의료원은 6억 8천만 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정원익 기자2025-10-10
추석 연휴 화재 줄었지만...재산 피해는 1.5배↑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도내에서는 모두 14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건수는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51% 줄었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는 3억여 원으로, 지난해 보다 1.5배가…김민지 기자2025-10-10
내일 낮 최고 29도...모레 5mm 비
오늘 전북은 흐린 가운데 남원의 한낮 기온이 29.5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5도에서 20도, 낮 최고 기온은 26도에서 29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남원 …정상원 기자2025-10-10
해수위 상승으로 군산 내항 일대 침수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로 인해 군산에서 시설물과 차량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군산시는 장미동에 있는 배수펌프장을 비롯해 군산 내항 부둣가 주변 도로와 차량 6대가 바닷물에 잠겼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와 소방당국은 현재 바닷물은 모두 빠진 상태…김학준 기자2025-10-09
'다시 일상으로'...아쉬운 귀경길
이레간의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에는 막바지 귀경객들로 붐볐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향하는 가족들의 귀경길에는 아쉬움이 묻어났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를 든 귀경객들로 북적이는 버스터미널. 연휴를 맞아 열 달 만…김학준 기자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