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돼지농장 불...돼지 800여 마리 폐사(화면)
어젯밤 10시 50분쯤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3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800여 마리가 폐사하고 5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주혜인 기자2021-02-26
돈 갚으라며 흉기 휘두른 베트남 유학생 검거
전주 완산경찰서는 어젯밤 10시 40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원룸에서 친구에게 돈을 갚으라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베트남 유학생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크게 다치지 않았고 A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지만, 특수폭행이나 상해죄 …주혜인 기자2021-02-26
주택가격 상승 기대 심리 여전히 커
주택가격이 오를 거라는 전북의 소비자 기대 심리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조사한 결과 지난달 전북의 주택가격 전망지수는 123으로 석 달 연속 120을 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떨어졌지만, 집값이 오를 거라는 기…정원익 기자2021-02-26
재해보험 할증률 인상...농민 '반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민은 호우와 태풍 등으로 농작물 피해가 나면 보험금을 받게됩니다. 다만, 다음에 보험에 가입할때는 보험료가 할증돼 오르게 되는데, 올해부터 할증률이 크게 인상돼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세 차례나 태풍이 휩…김진형 기자2021-02-26
"시민공론화위 권고안, 전주시 협상력 떨어뜨릴 것"
어제 대한방직 부지 시민공론화위원회가 대한방직 부지를 문화관광과 상업공간으로 활용할 것을 전주시에 권고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서윤근 의원은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권고안이 부지 소유주인 자광의 개발계획과 비슷해, 앞으로 진행…송창용 기자2021-02-26
생필품 구매난..농협이 역할을
구멍가게 하나 없어서 생필품 구입조차 어려워진 우리 농촌의 현실, 보도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협이 적극 나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강혁구기잡니다. 남원시 산동면의 한 마을. 80여 가구에 주민 수가 200명에 이르는데 생…강혁구 기자2021-02-25
정부, 군산형 일자리 선정..."일자리 회복 기대"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됐습니다. 전기차를 생산할 참여 업체들에게 수천억 원이 지원될 예정인데요, 지엠과 군산조선소의 잇단 폐쇄로 바닥으로 떨어진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계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군…김진형 기자2021-02-25
"아파트·타워·백화점 건설...부지 40% 환수"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의 활용방안을 논의해온 시민공론화위원회가 상업 중심으로 개발하라는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아파트와 타워, 백화점 등이 포함된 개발안을 전주시에 권고한 겁니다. 용도변경을 전제로 전체 부지의 40%를 환수하라는 조건도 달았습니다. …송창용 기자2021-02-25
백신 도착...내일부터 만 4천여 명 접종
전북에서도 내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요양병원 등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가 우선 접종 대상인데, 만 4천여 명에 이릅니다. 이들이 맞을 백신이 오늘 시군 보건소 등에 안전하게 도착됐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군과 경찰의 호위 속에 백신을 …하원호 기자2021-02-25
임실군 출산율 1.77명...전국 2위
임실군의 출산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출산 통계 결과에 따르면 임실군의 합계 출산율은 1.77명으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전남 영광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출산율이 낮은 자치단체는 전주 0.81명, 익…정원익 기자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