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경찰 "쌍방 폭행"...CCTV의 진실은?
60대 여성 민원인이, 경찰관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자신도 폭행을 당했다며,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주방송이 이 CCTV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3월, 전주 완산경찰서…나금동 기자2021-05-12
동료 성추행 정읍시의원 항소심도 의원직 상실형
전주지법 제1형사부는 회식 자리에서 동료 여성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읍시 의회 A 의원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주변인의 진술 등에 비추어 유죄로 인정할 수 있고, 피해자가 엄벌을 …나금동 기자2021-05-12
전북도-기재부, 내년 국가예산 전북 현안 논의
내년 정부 예산 편성을 앞두고 기획재정부가 전라북도를 찾아 전북 현안사업 관련 예산을 협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북형 뉴딜사업을 비롯해 주력산업 고도화, 새만금 수질 개선 등 18개 사업에 천5백억 원의 국가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국가철도망 구축계…하원호 기자2021-05-12
폐기물 이적 행정대집행...남은 과제 산더미
익산시가 낭산면의 한 폐석산에 묻힌 불법 폐기물을 직접 파 옮기는 행정대집행에 들어갔습니다. 5년 전 복구명령에도 폐기물 업체들이 적극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주민들은 올해 4만 톤의 폐기물을 치워도 여전히 140만 톤이 남는다며 구체적인 처리 계획을 …김진형 기자2021-05-12
익산시, 이동 경로 숨긴 확진자 고발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뒤 동선을 숨긴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역학 조사과정에서, 자신의 지인과 아들을 접촉한 사실을 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 아들의 접촉자 가운데 7명도 확진판정을 받음…김진형 기자2021-05-12
어린이집까지 번져...'외노자' 검사 의무화 검토
장수군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무려 25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어린이집 원생 두 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익산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는데 전라북도가 단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행정명…하원호 기자2021-05-12
'가족 회사에 수의계약'...전주시 간부공무원 감봉
자신의 아내 등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에 일감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시 간부 공무원이 감봉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간부 공무원은 지난 2천17년부터 2년간 완산구청 과장으로 일하면서 아내와 동서 등이 운영하는 건설업체가 수의계약으로 맡은 …하원호 기자2021-05-12
도청 간부 '투기 의혹'...자체 조사에선 미확인
경찰이 오늘 전북도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도청 간부 공무원이 택지개발 예정지 인근에 투기한 정황을 잡고 강제 수사에 나선 겁니다. 전라북도는, 한 달 전 투기 의심 공무원은 한 명도 없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해당 공무원이 대기 발령된 가운데 경찰…주혜인 기자2021-05-12
전북대, 학생지도비 부당 집행...수사의뢰
전북대가 학생지도비를 부당 집행한 사실이 국민권익위 조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국민권익위가 전국 12개 국공립대의 학생지도비 집행실적을 조사한 결과 전북대의 경우 실적 증명 없이 교직원 520여 명이 학생지도비 20억 8천만 원을 받았고, 연가나 출장 중에도 학생 …기자2021-05-11
20년 만에 새 주인...'미니 신도시' 기대
20년 동안 흉물로 방치된 김제 스파랜드 온천을 운영하겠다는 업체가 나타났습니다. 이 업체는 온천 일대를 복합레저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인데요, 인근에 산업단지를 준비 중인 김제시는 미니 신도시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지난 2001…정원익 기자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