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부안 대설주의보...새벽까지 1-5cm 눈
오늘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렸고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한낮 기온은 남원이 3.4도, 고창 2.9도 전주가 1.5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부안과 고창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 지역과 정읍, 순창을 중심으…김민지 기자2025-12-03
빛으로 지킨 '민주주의'...끝나지 않은 계엄의 밤
12.3 불법 계엄 직후 도내에선 촛불과 응원봉을 든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1020 세대는 응원봉과 K-팝으로 탄핵 집회를 이끌었고, 농민들의 트랙터 상경은 연대의 가치를 일깨운 상징적인 장면이 됐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밤의 계엄 사태 이후 충경…강훈 기자2025-12-03
전북 기업 62%, 주 4.5일제에 '부정적'
전북에 있는 기업 10곳 가운데 6곳은 주 4.5일제 도입에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상공회의소가 도내 기업 210곳을 대상으로 주 4.5일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61.9%인 130곳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고, 20%인 42곳만 긍정…송창용 기자2025-12-02
민주노총 "삭감된 노동정책 예산 복구해야"
전북자치도가 노동 관련 예산을 삭감하자 노동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지난 10월 전북자지도와 노동정책협의회에서 내년도 노동정책 예산으로 9억 원을 책정하기로 협의했지만 최종 예산안에는 노동정책 연구비 7천만 원과 노동자 이동지원사업…강훈 기자2025-12-02
평화동 주택서 화재...2,100만 원 피해(화면)
오늘 새벽 2시쯤 전주시 평화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45제곱미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누전 등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강훈 기자2025-12-02
운송비 중단으로 '압박'...물량 줄어들까?
군산시가 3년간 지원해 온 군산조선소 블록 운송비 지원을 내년부터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전면 재가동을 요구했지만 현대중공업이 응하지 않은 데 따른 조치인데요. 지역 협력업체에 배정된 생산 물량이 줄어들지는 않을 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김진형 기자2025-12-02
한낮에도 영하권...모레까지 3~8cm 눈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았지만 낮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며 한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2도로 한낮에도 영하권…김민지 기자2025-12-02
검찰, 초코파이 절도 사건 상고 포기
검찰이 '초코파이 절도 사건'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주지검은 지난달 27일 항소심에서 벌금 5만 원의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한 초코파이 절도 사건에 대해 판결문을 검토한 결과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 상고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강훈 기자2025-12-02
김규정 씨, 정부 지원금 모아 16년째 기부
해마다 기초수급비와 장애 수당을 모아 기부를 해 온 완주의 김규정 씨가 올해도 성금 12만 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뇌병변과 지체 장애를 앓고 있는 김 씨는 정부가 지원해주는 생활비를 아껴 16년 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김민지 기자2025-12-02
적십자사 모금 시작...전북도, 500만 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의 내년도 모금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 도청에서 제1호 특별회비로 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의 모금 목표는 12억 4천만 원으로, 회비는 취약계층의 긴급 지원이나 재난 구조 활동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변한영 기자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