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대책위, '통합 강행 명분 쌓기' 비판
완주-전주 통합 반대 단체가 전북자치도의 통합 소통 방식을 비판했습니다. 통합 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는 오늘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지사가 완주로 거처를 옮긴 건 진정한 소통이 아닌 통합 추진의 명분을 쌓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변한영 기자2025-07-23
전 지역 폭염특보...내일 한낮 최고 36도
전북 전 지역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군산과 부안, 진안, 무주, 장수에는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순창이 35.3도, 전주가 34.6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5도, 낮 기온은 33에…최유선 기자2025-07-23
'진드기 주의보'... SFTS 환자 11명 발생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 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SFTS,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내 환자 발생 건수는 벌써 지난해 전체 발생 건수를 넘어섰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풀숲에 놓인 덫에 가득 모여 있는 검은색 …김민지 기자2025-07-23
26~27일 대조기...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를 앞두고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에 해안가 고립이나 저지대 침수가 우려된다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최유선 기자2025-07-23
배터리 실은 화물차 불...3천만 원 피해(화면)
오늘 오전 9시 15분쯤 순창군 금과면 광주-대구고속도로 상행선 강천산 휴게소 부근에서 전기차용 리튬배터리를 싣고 가던 8.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의 …정상원 기자2025-07-23
하연호 2심서 징역 2년..."국보법 폐지해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하연호 전북민중행동 공동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북한은 여전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려고 하는 반국가단체…강훈 기자2025-07-23
여교사 성희롱 메시지...교권침해 아니다?
퇴근 후 집에 있던 교사에게 성희롱성 메시지를 보낸 학생의 행동이 교권 침해가 아니라는 결정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 활동 시간에 벌어진 일이 아니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교원단체는 교사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식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이정민 기자2025-07-23
복구도 못했는데 폭염... 농민 '이중고'
집중 호우가 끝나자마자 다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우 피해 복구도 마치지 못한 농민들은 이번에는 폭염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폭염으로 또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순창군에서 복숭…정상원 기자2025-07-23
하루 332mm 폭우... '비상인력' 4배 늘렸다
이번 집중호우로 순창에는 하루 동안 무려 3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자칫 대형 재난으로 번질 뻔했지만, 인명 피해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비상 인력을 지난해보다 4배로 늘려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 효과를 봤다는 분석입니다. 최유선 기잡니다. 순식간에 …최유선 기자2025-07-22
전북대 의대 교수회 "의학 교육 최선 약속"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는 의대생들의 복귀와 관련해 도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대 의대 교수회는 입장문을 내고 의대생들의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과 비난의 목소리가 여전하다며 의대생들은 도민과 학교, 동료 학생들에…이정민 기자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