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구인난....'공공형 기숙사' 해법될까?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들이 고질적인 구인난을 겪고 있습니다. 주변에 머물만한 주거단지가 없이 일반 구직자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도 취업을 꺼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익산시가 공공형 기숙사 건립을 해법으로 내놨지만 풀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김진형 기자…김진형 기자2025-09-03
신영대 캠프 전 사무장, 대법원 상고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신영대 의원의 전 선거캠프 사무장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영대 의원의 의원직 유지 여부도 대법원의 최종 판단에 따라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선거캠프 사무장 강모 씨는 지난해 총선…김철 기자2025-09-03
'한 곳 건너 임대 현수막'...상가 공실률 18%
전북 지역의 상가 공실률이 2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 봐도 최상위권에 속하는데요.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소비자들이 온라인 마켓으로 몰리면서 지역 상권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해 천만 관광객이 찾는 전…이정민 기자2025-09-03
'연수비 뻥튀기' 고창군의회 공무원 등 2명 송치
국외연수비를 부풀려 책정한 혐의로 고창군의회 공무원 A씨와 여행사 대표 B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A씨와 B씨는 이들은 지난 2023년 고창군의회 일본 국외연수 과정에서 항공료를 부풀려 연수에 필요한 개인 부담금을 충당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강훈 기자2025-09-03
동학단체, "2차 봉기 참여자 서훈해야"
동학농민혁명 관련 단체들이 권오을 보훈부장관을 만나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동학농민군의 2차 봉기가 일본군의 침략에 반발해 일어났지만, 그동안 독립운동으로 인정받지 못해 서훈이 보류돼 왔다며 참여자들의 명…강훈 기자2025-09-03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 '전주' 최다
지난 5년 동안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기초자치단체가 전주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의원에 따르면 이 기간 전주에서는 938건의 음주운전 교통 사고가 발생해 26명이 숨졌습니다. 한병도 의원은 음주운전이 감소 추세이긴 하지만 특…변한영 기자2025-09-03
내일 낮 최고 33도...오전에 짙은 안개
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리고 한낮 기온이 김제 29.7, 군산 29.4도로 도내 전지역에서 30도를 밑돌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5에서 4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9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에…김민지 기자2025-09-02
음식물 쓰레기통에 이름 적으라고?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에는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새어 나오는 악취가 큰 고역입니다. 전주시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에 가게 이름과 연락처를 적는 실명제를 도입했습니다. 책임 의식을 높이겠다는 건데, 과연 실효성이 있긴 한 걸까요? 김…김학준 기자2025-09-02
선박 고장 사고 잇따라...'출항 전 점검' 당부
선박 고장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제 오전 6시 50분쯤 군산 개야도 남서쪽 해상에서 승객 20명이 탄 낚시 어선이 엔진 고장으로 멈춰섰고, 오후 2시 반쯤에는 군산항 북방파제 인근에서 스크루에 어망이 감긴 낚시 어선이 표류하고 있다…김민지 기자2025-09-02
경찰, 1억7천만 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 속아 1억7천만 원을 건네려 한 60대 남성을 경찰이 피해 직전에 차단했습니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일) 검찰을 사칭한 전화를 받은 남성은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한 뒤 심리적으로 지배당한 채 일당과 통화를 이어가다, …정상원 기자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