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당별 득표율에 따라 선출되는 비례대표 지방의원은
득표 수와 당선자 수가 비례하기 때문에
정치적 다양성을 보장하고
참신한 인물의 등용을 늘릴 수 있는 좋은 제도입니다.
그런데 우리사회의 관심은 온통 지역구 의원에만 쏠려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은 비례대표 도의원과 시의원·군의원 후보의
다양한 공약과 정책을 살펴보고,
비례대표 선출제도의 개선점을 알아보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 정의당 전북도의원 비례대표 1번 오현숙
정의당 전북도의원 비례대표 1번인
오현숙 후보는
전주시의회에서 8대와 9대 시의원을
역임했습니다.
김제 출생으로
현 정의당 전북도당 미래정치특별위원장과
세상을 바꾸는 밥상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현숙 후보는
민주당 1당 독점의 정치를 견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오 후보의 공보물을 보면
정의로운 전환으로
도민이 행복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적혀 있습니다.
일하는 시민 모두를 위한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한 시설과 인력 확충,
그리고 모든 농어민에게 30만 원의
농어민 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제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발달 중증장애인 24시간
지원 체계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도의원 비례대표를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비례대표는 꼭 정의당에 투표해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통 비례대표는 정치신인에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오 후보는 재선의 전주시의원 출신입니다.
그만큼 정의당 당원들이
오 후보에게 많은 걸 기대하며
당의 1번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한 걸로
보입니다.
전북도의회에서
할 말을 한다고 평가받는 정의당이
이번에도 비례대표 광역의원을 배출할지
주목됩니다.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