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미
- 161회
- 24-07-09 10:42
독서교육 진단은 제대로 내려놓고 처방은 어설프게 하네요. 시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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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고 참 전북은 배우는 게 없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도나 서울이나 이미 몇년 전부터 독서교육 바람이 불어서 사서교사 채용을 우선으로 하고 사서교사를 채우지 못한 경우 사서공무직을 채용했는데요.
현재 사서가 있는 학교와 사서교사가 있는 학교의 도서관을 보면 분명히 다른데 그걸 생각하지 않고 섣불리 사서공무직으로만 채용하겠다고 결정을 내렸잖아요.
사서교사가 있어야 아이들에게 수업을 하고 수업을 하니까 교육과정과 더 밀접하게 도서관도 운영이 될 수 있는 겁니다.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사서공무직과 사서교사 중에 선택할 수 있다면 당연히 사서교사를 선택하겠어요.
뭔가 뒤쳐졌다 싶어 바꿔보려면 사전조사도 좀 더 하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결정했어야 했습니다.
교육이라는 게 지금 당장 쇼가 아니잖아요. 아무리 급변하는 세상이라도 백년을 내다보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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