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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호
  • 180회
  • 24-07-09 09:27

오늘 아침 독서교육 겉돈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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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의 전문인력은 사서교사입니다. 

학교도서관은 독서와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이며 그런 공간을 사서교사만이 온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사서 역시 도서관 전문인력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냥 도서관일 때이며 학교도서관은 다릅니다. 

사서가 있다면 독서는 가능할지 모릅니다만 교육은 되지 않습니다. 전문인력이 없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기본적인 대출만 할 수 있는 것이 사서입니다.

체계적인 독서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할 수 없는 사서공무직을 충원한다는게 정책이 올바른 독서교육 정책인가요? 

또 체계적인 독서교육이 기준이 독서량입니까? 쳬계적인 독서교육을 위해 도에서 한 사업과 정책은 뭐가 있는지 알아보셨나요? 전북에 하나 있는 학교도서관지원센터라는 곳의 1인 담당자 그것도 사서가 학교도서관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전북독서교육의 현실은 알아보셨나요? 전북의 사서교사 배치율을 다른 시도와 비교해보셨나요? 학교도서관의 전문인력인 사서교사의 배치를 위해 전북도교육청에서 노력한게 있는지 확인해보셨나요? 전북교육청에서 독서교육을 위해 독서토론학교, 추천도서100권 읽기 등의 독서교육, 독서량을 늘리고 학교도서관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보십니까? 

독서교육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없이 도서관을 지킬 인력만 배치하면 독서교육은 다 했다라고 보시는건가요? 

지역방송 공중파의 시간에 뉴스를 낸다면 기사제보자의 글을 그대로 쓸 것이 아니라 좀 더 알아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써야는것 아닌가요? JTV는 인터넷 방송인가요? 아무 판단없이 기사를 내는건가요?

정말 아이들에게 꼭 미디어 리터러시를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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