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갱
- 7회
- 23-05-18 16:52
꼬막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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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라방 애청자 뽀경입니다ㅎ
오늘 문득 tv채널을 보는데 꼭 슬라방 청취자분들께 같이 느끼고 싶어 글을남겨요
어느 방송이냐구요?ㅎ 계절은 지낫지만 겨울꼬막을 채취하는 방송이었어요.
힘들게 바닷가 한가운데에서 나이드신 60~70대 분들께서 피꼬막 채취하시는 방송이었어요
힘들게 출렁거리는 바닷가배위에 앉아 멀미를 이겨가며 괭이칠하시는 어머님 아버님들..
그분들의 고생에 제가 먹었던 피꼬막이 왜갑자기
눈물이 나던지요...ㅜㅜ
오늘 다시느껴지더라구요..
저는 그저 왜이리 피꼬막이 작아!! 라며 꼬막들을 미워했던 마음이 ㅜㅜ 그분들의 노력에 입과 손이 오그라들더라구요.~;;
그방송을 보는데 제가 먹던 모든 식재료들이 소비자들은 비싸다고 느껴지겠지만
하나하나 채취하고 다듬고 씻고 나르고하시는데 고생과 땀이 느껴지는게 문득 감사하다고 느껴지네요..
요즘 물가가 오르면서 국민들의 씀씀이가 주는데
지금의 농어민들에 아픔을 생각하게니 맘한쪽이 아련하더라구요.
힘든요즘 자영자님들도 농어민들도 모든 힘내시고 글남겨봅니다.화이팅
신청곡 하현우 - 돌덩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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