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은
- 11회
- 23-02-15 20:35
이미지났지만 엄마생신 꼭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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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처음듣다가 사연적어보는 아기엄마이자 전업주부인 새싹청취자입니다
얼마전 2월3일이 엄마 생신이셨는데 집안일하며 24개월 딸 키우며 남편 뒷바라지하느라 바쁘게 살다보니 깜빡했던거 있죠ㅠ
올해 3살된 우리딸 생일은 지금껏 절대 안까먹고 두돌잔치할지 그냥 저녁만 먹는 모임만할지 온가족한테 물어보면서 요란법석하게 하네마네 난리쳤는데말이예요
어른들 생일은 살다보면 까먹고 별거아닌거라 치부한채 그냥 지나가거나 생일축하한다는 문자하나 덜렁 보내는걸로도 괜찮다고 생각하겠지만
자식들이 부모님 생일도 그렇게 한다면 말은 안하셔도 당연히 섭섭할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늦었지만 모른채 지나갈순없어서 찾아뵈어 좋아하시는 치즈케익들고 생신축하합니다 말씀과 함께 저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까지 덧붙이며 사랑스런 손녀딸 재롱도 보여주고 왔어요.
올해 69세로 70을 바라보시는 나이인데 올해도 아픈데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뿐 아니라 슬기님까지 축하해준다면 우리 엄마 더 기뻐하실거예요.
건강하게 오래사시라는 말과함께 생신도 축하해주세요ㅎㅎ
신청곡은 엄마의 자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자식이 그사랑을 뒤늦게 깨달아 사랑표현을 하는 가사덕분에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는 지오디의 어머님께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하루도 좋은날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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