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입니다.
- 13회
- 23-06-13 14:26
사연보냅니다. 현명한 결론을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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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초반 입니다.
제겐 2살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저는 남자친구와 빠른시일내에 결혼을 하고 싶지만 저와 달리 경제적 여유가 부족한 남자친구는 돈을 어느정도 모으고 집을 산 후에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하면서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
기다리라고 한지가 어느덧 5년이 되어 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둘사이 결혼이라는 단어가 금기어까지 되버렸고요.
이런상황에서 점점 저는 지쳐만 가네요.
며칠간 곰곰히 제 감정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사람을 향한 내 감정이 애정인지, 정인건지, 아남 측은지심인건지.. 결론은 헷깔리기만 합니다.
이 인연을 유지해야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정리를 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야할지..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제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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