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수
- 10회
- 21-10-01 15:32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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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퇴근하면서 매일을 함께 하네요
완주에서 익산으로 출퇴근을 하며 듣던 방송을 지금은 충남 보령으로 이사를 온 후에도 여전히 함께 하고 있어요
종종 중국 주파수와 함께 잡혀 끊어지기도 하지만 여전히 항상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퇴근하는 차안에서 아들과 함께 헤라짱을 외치며 로고송을 따라하는 우리 아들 하하하 호호호 웃음연발 함께 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기분좋은 날씨와 함께 대체 공휴일 이라는 휴가가 주어졌지만 코로나라는 시국으로 제약을 받아
시골로 이사온 우리는 주택만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풀도 뽑아야 하고 벌레도 많지만
주차전쟁을 하지 않아도 되고 캠핑을 내집 마당에서 즐길수 있고 앞을 보면 산과 들과 논이 보이는 전경들로 위안을
삼으면서 말이죠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소소함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요즘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많은 대화도 나누고 아이들의 일상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저의 소소한 일상을 살짝 자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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